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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어디가모자라는거같아?

밤토링 |2015.06.15 16:05
조회 66 |추천 0

모바일이라오타&띄어쓰기안함주의


언니들ㅜㅜ나 중3인데 인생살기가 넘 힘들당
뭐겠어 친구사이징
우선 내 성격은
친하든 안 하든 친절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
친하다고 소중함 잃구 그러면 안되잖아
장난치더라도 선은 지키고 친절함이랑 따뜻함은 잊으면 안되지
또 친구랑 논다고 공부를 소홀히 하는 것두아냐
진짜 못해도 평균85는 넘겨
글타구 공부땜시 친구버리구 그런건 아냐 놀 땐 놀아야징
쏘는것도 저녁내기?그정두?
간식먹을때도 먼저 챙기고 먹었는지 물어보고 다 데워주고 소스도 발라주고 가끔은 편의점에서 초코에몽도 사서주고
콩 한쪽이라도 나눠먹는게 혼자 여러개 먹는 것 보다 맛있잖아
친구가 필요한게 있으면 빌려주고
무튼그래 그렇다고 너무 착해도 착한척 하는거 같으니까
조금 짖궂은 장난도 치고 SNS상에서는 오타 안 나려고하고 말 한마디 한마디 신경쓰고 선톡 선페메하고 웃긴거 있으면 태그도 하고 콕찌르기도 늘100이나 200챙기고
생일 땐 갖고 싶은거 사주려고 하고 편지는 스케일이 커야 해
전지편지 샤프심통편지 케이크만들어주기..?
내가 실수하는거야 있겠지만 사소한거라도 다 사과하려고 하공..ㅜㅜ
아 언니들이 내가 단점만 안 본다고 할 것도 같은데
단점ㅜ?외모가 우선 큰 단점ㅋㅋㅋ이고ㅋㅋ눈치는 빠른데 행동이 느리다는거?헣ㅜㅜ어떻게 해야하지?
내가 이래도 친구들은 모두 그냥 그건거 같아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 줄 안다?
진짜 내가 잘해준거 생각은 안 하고
내가 못해주는 것만 생각하는거 같아
늘 당하기만 하고
진짜 심한 장난 하나가
내 폰비번 뚫고 페북에 맘대로 글 올리고 맘대로 콕찌르기 침범하고
전에도 콕찌르기 맘대로한 새기들 때문에
애들이 쟤는 왜 친하지도 않은데 콕찌르기하고 친한 척 하냐고
욕 엄청먹고 엄청 뒷담 까였는데ㅜ그건 모르고
진짜 난 사소한거에감동 많이 받아
어제 나 집에서 겜하고 있는데 우리 학원 남자애들이 전화해서 집밖으로 잠깐 나오라고 그러고 생일선물 인형이랑 스티커북이랑 젤리랑 파우치 사다준거ㅜ.ㅜ
그것 때문에 진짜 감동해서 고맙다고 걔네집도 먼데 한명은 버스타고 와서 선물 사 가져다주구ㅜ마트ㅇ문ㅇ닫 았다고 동네방네 돌아다니면서 찾은거ㅜㅜ진짜 눈물 핑 돌았다
진짜 연신 고맙다고ㅜㅜ막 얘들아 사랑해 하면서조심히 가라구하고..원래 여자들이 그렇잖아
사소한거에 감동하고 무튼 방금 말한건 사소한게 아니니깐...
진짜 언니들은 친구관계랑 성격 이런거 어케 조절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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