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중학교때 ㅋㅋ 비빔밥 해먹자 그래서 각자 밥 2인분씩에 한명은 계란, 한명은 고추장, 뭐 기타 등등 정하고 한명은 아무것도 안 갖고 오는 대신에 양푼을 갖고 오기로 했었음. 담날 아침에 어디선가 찰캉 찰캉 소리가 나서 보니까 내짝이 ㅋㅋㅋㅋㅋ 가방에 (그때당시 이스트팩이라는... 가방이 유행했는데 이게 진짜 완전 많이 들어감. 모양도 자유자재로 변하고..) 양푼이랑 지갑만 넣고 학교 옴 ㅋㅋㅋㅋ 그날 부터 걔 별명 닌자거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