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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들에게 밥주는 분들에게..

진짜 |2015.06.18 00:05
조회 86,496 |추천 413
길냥이한테 사료나 간식주는건 좋은데 치우는분 계신가요?
저희집이 반지하고 길냥이들이 많아요 언제부턴가 순대조각 사료등등 저희집 주변에 두고 가시는데... 벌레 꼬이고 냄새는 기본이며 치우는건 저의 몫이거든요.
왜 남의집에 사료나 음식물을 두는지 이해가 안되요.
그래놓고 본인들은 개념있다며 봉사했다며 뿌듯해하겠죠ㅋ
혹시 길냥이 도외주시는 분들중에서도 남의집에 두고 가시는 분들 있나요? 행여 있더라도 기본적으로 치워는가야 되는것 아닐까요?
하.... 저도 동물 무지 좋아하지만 이건 아닌것같아요
혹시 길냥이들 도와주시는 분들 참고하시라고 글 올리는데요. 잘 도와주시는분들이 많겠지만 그러기 이전에 본인들이 뿌려놓은 사료나 음식물은 적당한 시간에 좀 치웁시다... 뿌려만놓고 다른사람이 치우는 건 아니잖아요..근처에 작은 공원도 있는데 그곳에 사료그릇을 놔준다던가하면 될텐데 가뜩이나 곰팡이내나는 우리집창문 옆으로 해놔서 휴... 사람발자국 소리만 났다하면 반드시 있다는... 아주 미치게쑴...여름이라 벌레들 금방꼬임
아 지금 쓰면서도 욕나온다.
진짜 개념있게 길냥이 도와주고 싶다면 사료나 음식줄때도 생각좀 하고 주시길...
추천수413
반대수36
베플하라|2015.06.18 18:20
그 사람들이 신경 못 쓴건 맞는데 엉뚱한 곳에서 욕할 필요 없음. 지금 판에 쓴 글을 A4 용지에 간략하게 써서 갖다 붙여두면 해결될 듯. 글쓴이가 고양이 따위 굶어 죽으라고 생각하고 밥을 안 주거나 이런 글을 쓰는게 아닌 것 처럼 밥 주는 사람들도 본인들 불편함이 없으니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일뿐 의도한건 아닐테니까. 들어와 보니 생각지도 않은 베플에 논란글이 되어있네. 이 댓글은 글쓴이가 미치겠다고 표현할 만큼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하고 더운 날씨에 짜증나는 상황임. 사람은 누구나 의도치 않게 악의없이 타인에게 불편을 줄 수 있음. 그러니 더 스트레스 받지말고 불편하다는 사실을 상대에게 간접적으로나마 전달하여 장소를 변경하는 방법 등으로 잘 해결되길 바랬음. 이 글 어디에도 말해봤지만 소용없었다는 얘기는 없었으니까.
베플아씨진짜|2015.06.18 17:06
어디 메모 남길만한 곳 있을까요? 누군가 피해를 받는것을 모르고 그런것일수도 있으니, 쪽지나 잘보이는곳에 지금 불편한 걸 알수있도록 알리는 것이 좋으실 듯 합니다.
베플궁금|2015.06.18 20:12
캣맘같은 길고양이를 전문적으로 돌보는 경우는 사료와 물을 그릇에 주고 주변정리도 잘함. 근데 오며가며 불쌍하니깐 이것저것 주는 그냥 일반인들이 꼭 문제를 일으키는듯... 꾸준히 도와줄수 있는것 아니면 그냥 알아서 살도록 냅두는것이 더 나을텐데... 본인 마음아프다고 괜히 괴롭히는꼴.. 게다가 주변사람들이 고양이에대해 안좋은 인식을 심게해주니.. 에휴
찬반주주|2015.06.18 22:22 전체보기
저처럼 그릇같은거 보이는대로 다 버리세요. 그럼 또 사다놓는데 또 버리고 이렇게 한달정도 했더니 이제 안그러더라구요. 이 방법이 서로 볼 필요도 없고 가장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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