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2살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20살이구요
남자친구랑은 200일 되었구요
일단 소개하자면 제 남자친구는 외적으로는 키도작고 생김새도 볼품없긴합니다..
친구들까지 왜사귀냐고말릴정도로.. 길거리에 같이 다니기 창피한?ㅠㅠ..
그도 그럴것이...절 좋아하는게 맞나 싶을 정도로.. 한달 내내 똑같은옷에..
주변 남자애들도 아무리 못생겨도.. 어느정도 꾸미면 봐줄만하던데.. 자기관리를 너무안합니다..
하지만 이해했습니다..사람은 내적인게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서...
너무착하고 잘해주는 마음에 계속 만나왔습니다..
진짜 너무 사랑해주고...하라는거 다해주고..이런착한사람한테
하지만 믿었던 성격마저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너무어린애같고..
저랑 잘 안맞고 찌질한면이너무많고...
실망스러운 부분만 보입니다ㅠ
요즘 번호를 따이면... 자꾸 망설이게 되고.. 다른남자한테 눈길이갑니다..
내가 뭐가부족해서...라는생각도 들고 ㅠㅠ
그냥 설레임이 있는 연애를 해보고싶습니다.. 마음이 없는건 잘못이아니잖아요...
그치만 진짜 너무 사랑해주고...하라는거 다해주고..
이런착한사람한테 어떻게 헤어지자는 말을 전해야 할까요...
제가이기적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