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여기 생각보다 ㄱㅊ인애들 많네...
그냥 몇명만 보겠지..하고 고민상담삼아올린게 이렇게 톡선되고 그럴줄 몰랐다... (톡선 처음가봄...)
이러다 나 누군지 아는애들도 있을까봐...일이 생각보다 너무 커지네.
나도 그 친구랑 중학교때 같은 중학교였고 초딩때도 대충 말은 전해들어서 잘 알아.
그 친구가 어떤 문제가 있는지도 잘 알고.
근데 막 어제도 걔 카톡상메보니까 또 바뀌었더라고. 너네가 생각했던거 보다 더 심하게 당하고있고 상황이 더 심각해..(페북불펌금지)
음.. 일단 조언 많이 달아줘서 고맙고.
나도 진짜 예민한 문제이니만큼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행동 하려고..
어쨌든 다들 고마워.
사진은 알아보는사람 있을까봐 내릴게..
(페북불펌금지)
아 그리고 담임한테 말해보라고 하는데
담임쌤한테는 학기초에 상담할때 몰래 말씀드렸어.
근데 담임선생님도 딱히 별 말씀 안하시고 자기도 딱히 해줄건 없다는식으로 그러시더라고..
사실상 별 소용없었어. 그리고 걔네부모님은 이미 다 알고계시는것같아.(페북불펌금지)
친구한테 들었는데 초딩때 걔네 엄마가 걔네반애들 다 학폭으로 신고했었대.
+추가
근데 문제가 요즘 막 애들한테 자꾸 자기는 열심히 노력하는데 왜 애들은 자기랑 안노는지 모르겠다고 자꾸 그러고 내 친구한테도 자꾸 지 어떠냐고 그런식으로 물어본대..
그래서 좀 상황이 애매함..
물어보는거 씹을수도 없고 그렇다고 일일이 대답하는것도 한두번이지... 아 그냥 스스로 빨리 깨닫고 하루라도 빨리 잘 적응랬으면 하는 바램임...
얘가 우리반 왕따인데
평소에 잘 안씻고 다니고 눈치도없고 그래서 초딩때부터 쭉 왕따였어. 지금은 고1.
애들이 아무리 좋게좋게 이유를 말해도 갖은 핑계를 대면서 자기합리화시키고 버릇을 안고쳐서 나도 사실 별로 안좋아하는애야..
근데 얘가 요즘 자꾸 카톡상메도 그렇고 자기 노트?나 그런곳에다가 이상한 만화나 글을 적는대.. 애들말로는.. 그리고 석식중식 다 안먹고 혼자 계속 학교에 남아서 그자리 그대로 휴대폰을해..
그리고 방금 페북보니까 저런글 올라온거..
사실 관종같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쟤가 좀 심하게 따당해서 솔직히 너무 불쌍해...
근데 이유를 말해줘도 자꾸 합리화를 시키니까ㅠㅠㅠ 난 저애가 잘지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해야 저 친구가 합리화를 안시키고 납득하면서 버릇도 고치고 내가 도움이 되어줄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