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년도에 중1이된 여자애임 아 진짜 어이가없어서;;
날 도둑년으로 몰아간애는 나랑4학년때부터2년동안 베프이다가 안좋게 끝난 애임.근데 얘하고 재수없게 같은중 같은반이됨. 오늘 있었던일인데 내가 2학년교무실에 2014년도기말고사시험지를 내친구하고 받으러갔었는데 거기에 회장하고부회장하고 그애하고 남자애한명이 있는거임 부회장이 나하고내친구한테 국어,체육,영어,음악을 줬음.그래서 조용히받고 걔가막 '여기 사회시험지'카면서 책상에놔두는거임. 그래서 나하고 내친구는 시험지 각자 챙기고 학원을 갔음.
근데 걔가막 내가수업하는교실에들어와서 조카게 째리면서 따지는거임. 난 뭔상황인지도 모르지만 기분더러워서 정색하면서 시험지까지 보여줌.그리고 집에와서 공부하다가 반단톡을보는데 걔가 막 난조카억울하다면서 난그냥ㅇㅇ(나)한테줬다면서 막 카는거임 막 다른애들 내보고 야잠수타냐 빨리쳐나와라시발;;카면서 그러는거임. 아니근데 걔가 챙기라는소리도 없었고 걔도 그냥자기꺼 챙겨가길래 학원빨리가야되서 나도 내꺼만챙긴죄밖에없음.
근데 걔가막 내가 사회15인분치 다들고갔다카는거임
그래서 난 솔직히 얘기할께많아서 이때까지 있던일들 다 말함.근데 애들이 막 씹는거임;;솔직히 지금이 늦은시간이긴 한데 이건 너무한거아님??
급식먹으러갈때도 꼭 우리반여자애들 단체로 같이감.
근데 걔는꼭 나랑같이가고 있는애 팔짱을끼고 감.그니까
걔 내친구 나
그러고서는 막 내가 내친구한테말할때마다 지도말하고 그러긴함. 그리고 내친구들이막 너 예전에 ㅇㅇ(걔)이하고 안좋은일있었어?카면 왜?걔가그래?카면 어,걔가 너뒷담까거나그러긴해.. 거림. 그런건 별로 신경을안썼음. 솔직히 내뒷담을 까지말라는법은 없으니까. 그리고 상대도 하기싫었음.근데 반애들전체한테 지가덜렁되서 교무실에 놔두고온거를 나한테 누명을 씌우는건 아니라고봄.
딱봐도 나 골탕먹일려고 하는짓같고,
난 그냥 걔가 나한테 이런짓 안했음 좋겠음.
그리고 애들한테 내누명도 벗고싶고.
아직까지 애들이 반단톡을씹고있음.
지금 내가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음.
댓글로 좀 어떻게해야될지 알려주세요.
진짜 진지하게 알려주세요.
정말 걔하고 엮이는일이 되도록이면 없었음 좋겠고,
애들이 걔가 잘못했다는걸 알아줬음 좋겠으니까
정말부탁이에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