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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스물한살 여대생의 요리!

다모르겠다 |2015.06.20 21:32
조회 7,789 |추천 11

 

 

안녕하세요!부끄

 

 

그 동안 몇 년째 판을 보기만 했지, 이렇게 갑자기 쓰게 될 줄을 몰랐어요!ㅋㅋㅋ

 

 

사실, 처음으로 남자친구라는 존재랑 헤어졌을 때, 펑펑울며 글을 쓰고 지운적은 있어요...ㅎㅎㅎ통곡

 

 

 

어찌됬건! 요리에 관심도 많고, 잘하지 못 할 뿐이지, 하는 것도 좋아해서,

 

 

 

뜨는 요리판들을 보곤하는데요!

 

 

 

볼때마다 비현실적인 비주얼들에, 부러움 반 현실 직시 반을 하곤 했어요ㅋㅋㅋㅋ

 

 

 

저건 사람이 만든 게 아닐꺼야... ㅎ    내가 정상일 꺼야...ㅎ 하면서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렇게 요리를 잘했으면 좋겠어요! 요리 잘하시는 분들 정말 부러워요!!!짱

 

 

 

어쨌든, 그러다가 문득,  '그래! 내가 정말 현실적인 요리들을 보여주는거야!'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아 판을 쓰게 됬어요ㅋㅋㅋㅋ

 

 

손재주가 없어서ㅠㅠㅠ실망  그래도 잘 봐주세용파안

 

 

 

 

 

먼저! 태어나서 처음으로 만들어 본 장조림이에요!!

 

원래 집에서는 엄마가 메추리알로 해주시지만, 귀찮은 자취생은 계란으로...ㅎㅎㅎ

 

마늘이랑 고추를 너무 마지막 쯤에 넣어서 다 안익고 거의 생 상태였어욬ㅋㅋㅋ

 

먹으면서 천천히 말랑말랑해졌다는 사연이ㅠㅠㅠㅠㅠ

 

 

그런데!!!!   정말 안타까운 사실은 따로 있어요!

 

 

 

 

 

 

 

 

 

 

 

 

 

 

 

 

 

 

 

 

원래 처음 장조림 할 떄, 이랬어욬ㅋㅋㅋㅋ

 

물조절을 잘못해서....

 

이렇게 나의 작은 간장통 두개를 잃었어요......

 

국그릇으로 퍼내면서 마치 사약같아서 사약 놀이도 하고 그랬어요 ㅎㅎㅎㅎㅎ

 

정말 현실적인 요리 과정이죻ㅎㅎㅎㅎ

 

 

 

 

 

 

 

 

그리고! 장조림 계란을 먹다가 발견한건데요!

 

저는 정말 신기해서 찍어뒀어요!

 

계란 흰자 부분이 저렇게 여러겹이더라구요! 오 정말 신기했어요ㅋㅋㅋㅋ

 

저만 처음 안건 아니죠....?ㅠ당황

 

 

 

 

 

 

 

 

 

 

두번째는 김치찌개에요!!

 

제가 특히 엄마음식을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데,

 

분명, 엄마가 써주신 레시피대로 음식을 해도 엄마 음식 맛이 안나더라구요 ㅠㅠㅠㅠ

 

근데 드디어! 엄마와 같은 맛을 처음으로 내서, 엄청 기뻐하면서 먹었었어요ㅎㅎㅎ

 

당면을 좋아해서 당면도 듬뿍넣고 ㅎㅎㅎ 엄청나게 현실적인 비주얼이죠?ㅎㅎㅎ

 

 

 

 

 

 

 

 

 

 

세번째는 미역국이요!

 

비싼 소고기가 눈에 아른아른거려서 실패할까봐 조마조마하면서 만들었는데,

 

다행이도 맛있었어요!ㅎㅎㅎ

 

사실, 들기름의 힘이었던 거 같아요ㅎㅎㅎ 너무 고소해서 좋아요><

 

자른 미역으로 하게 됬는 데, 다음에는 그냥 미역으로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역시 미역국은 긴 미역을 후루룩 먹는 맛이죠ㅎㅎㅎ

 

 

 

 

 

 

 

 

 

 

 네번째는 두부조림 입니다!!!

 

비주얼이 참... 어떻게 보면 더ㄹㅓㅇㅝ... ㅋㅋㅋㅋ죄송합니다더위

 

남은 참치를 넣어보자! 하다가 이렇게 됬어요ㅋㅋㅋㅋㅋ

 

보기는 그래도 맛있었어욯ㅎㅎㅎ

 

사실 간장맛이 너무 잘 났어요.....

 

양념장에서 설탕을 빼서 그런가?? 왜그럴까요?ㅠㅠㅠ

 

 

 

 

 

 

 

 

 

 

 

다섯번째! 두부김치 상차림!

 

저 음식중에 두부김치 엄청엄청엄첨 좋아해요ㅎㅎㅎㅎ

 

그래서 자취하고 처음으로 만든 음식이 이 두부김치였는 데, 너무 맛있었어요..ㅠㅠㅠㅠ

 

행복했어요ㅜㅜㅜㅜㅜㅜㅜ

 

참..정갈하지 않나요?ㅎㅎ부끄

 

 

 

 

 

 

 

 

 

여섯번쨰! 우리엄마표 김밥!

 

이 김밥은, 위에 두부김치 해먹고 남은 걸로 만들었는데요!

그냥 신김치랑 삼겹살 볶은 걸 잘게잘게 썰어서 김이랑 밥에 말아주시면 끝이에요!

 

어렸을 떄 소풍같은 걸 갈때면, 엄마가 항상 싸주시던 것인데,

 

이렇게 김밥싸시는 분은 거의 없었어서, 친구들한테도 인기 많던 거였고,

 

그래서 제가 제일 뿌듯해하고 좋아하던 김밥이에요ㅎㅎㅎ

 

한번 다들 꼭꼭 만들어보세요ㅎㅎ 정말 맛있어요ㅎㅎ

 

 

 

 

 

 

 

 

 

 

어...몇번째더라.. 쓰다보니 순서를 까먹었으므로, 앞으로 그냥 소개할게요 ㅎㅎ

 

이건 마늘을 좋아하는 자취생 분들이 정말 좋아할만한 볶음밥이에요.

 

저도 갈릭향?이라고 해야되나? 구운 마늘, 뭐 이런걸 되게 좋아해서,

 

sns에서 레시피를 발견하자 마자 만든 마늘 볶음밥이에요!

 

마늘 편썰은 것을 후라이팬에 베이컨이랑 밥이랑 대파랑 후추 설탕 간장과 볶아서 만드는 거에요!

 

진짜...간단한데 마늘향도 솔솔 나고 너무 맛있었어요!!!! 구욷짱

 

 

 

 

 

 

 

한창 sns에서 딸기 찹쌀떡이 떠돌때가 있었어요!

 

되게 오래전인거 같은데, 어쨌든 비주얼에 반하고, 딸기라는 재료에 반해서 바로 시도했어요!

 

근데... 그냥 사드세요 여러분....

 

재료비가 5만원이 넘고, 요리시간은 몇시간 이었는 데, 만든 건 고작 여섯 알.

 

맛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비주얼은 제일 예쁜 거 같아요ㅎㅎㅎㅎㅎ

 

 

 

 

 

 

아직 올리고 싶은 사진이 더 많은데, 갑자기 이미지 첨부가 안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

 

일단 여기까지 올릴게요!ㅎㅎ

 

지금까지, 제 재미없는 글 봐주셔서 감사해요!ㅎㅎ

 

모두들 메르스 조심하시구, 좋은 하루되세요!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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