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렷을 때 부터 엄마는 도망가고 정말 판타지 소설처럼 자랏어요
친척에게 어렷을때부터 잦은 폭력과 욕설 sos에 나올법한 아이처럼 자랏습니다.
가족은 오빠 저 아빠 이렇게 있고요
초등학교 3학년 새엄마가 생겻지만 아빠하고 둘이서만 사시고 전 친척집네에서 자랏지요
친척들에게 성폭행도 당하고 아빠한테도 성폭행 당하고 그렇게 살아왓지만
자부합니다 나처럼 살아온 애들도 많겟지만 그누구보다 착하게 자랏다고 자부합니다.
정에 약하고 사람에게 약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빠가 저에게 그런짓을 햇어도 아빠는 아빤가봐요. 아빠를 사랑합니다. 진짜 사랑이아니라 가족으로써 되게 밉고 원망스럽고 하지만 또 되게 불쌍하고 미안합니다. 아빠에게,,아빠가 5년전부터 건강이 안좋으셧어요 그리고 작년 11월달에 간이식 수술을 받으셧죠 저한테말입니다. 그리고 차차 건강이 회복되는가 싶더니 다시 재발이 되엇다네요. 아무리 아빠가 밉고 원망스럽지만 아빠가 한달남앗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마음이 아팟습니다. 아무렇지 않은척 괜찮은척 내가 슬퍼하고 힘들어하면 새엄마나 오빠 아빠가 더 힘들어 할까봐
정말 아무렇지 않은척 햇어요 너무 힘들어요. 다른사람들은 절 보면 이해를 못해요 너 아빠가 그렇게 까지 햇는데 왜 그러냐고 친구들은 절보고 띨빡이라고 불러요 멍청하도록 착하다고 아빠가 저희를 방치한건 아니예요 생활비 따박따박 보내주시고 용돈도 주시고 엄마없이 저희만 보면서 젊은시절 다 보내시고 살아오셧으니깐요 그리고 저한테 그런건 딱 한번 실수엿어요 전 그렇게 생각해요.. 그뒤로는 건드리신적이 없거든요 전 제가 상처받아서 속이 뭉들어 썩어도 제 주위사람들은 그러면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제가 뭐라고 하는건지도 잘모르겟네요 제가 뭘해야할지 어떻게 행동하고 어떻게 말해야할지 너무 머리속이 백지장 같아요 아빠를 아직은 보내고 싶지않아요
아빠마저 없으시면 저와 오빠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아빠한테 제마음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말한번 해본적 없는데 하나님이 계시다면 저에게 도대체 왜 그런걸까요 이제 그만 놔두실때도 됫는데 그냥 온세상이 미워요 왜 제 소중한 사람들을 자꾸 나에게서 떼어놓으려고 하시는지 난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