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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과 1 : 1 체제의 회사, 제발 조언 좀 해주세요.

마음 |2015.06.23 12:00
조회 260 |추천 0

안녕하세요.

입사한지 7개월차 직장인인데요.

제가 입사할때만 해도 과장2분, 사장1명 총 3명이 있었어요.

 

그런데 입사 후 알고보니, 과장 여자1분은 급여를 받지 않는 알바같은 분이였고,

(나이가 많아 과장직함. 컴퓨터도 못함)

 

과장 남자1명은 실업급여 받으며 사장님한테 일부 조금 받는 상태였어요.

사장님이 너무 사소한 일 하나하나에 오만 짜증을 표출하세요.

그래서 남자 과장님은 말도 없이 나가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

 

결국 1:1 상태가 됐는데,

간단한 타이핑이나 서류정리는 사장 와이프가 10시~오후12시반까지 일하고 가구요.

나머지 일들은 전부 제가 처리해요 ㅋㅋㅋㅋㅋ

 

서류를 A칸에 둬야하는걸 B칸에 뒀다고,

저희는 이메일은 전부 프린트 해두는데, 이메일 딱 한통 프린트 안해뒀다고

짜증을 짜증을 그렇게 냈어요. 방금

 

심지어 A칸에 둬야할 서류를 B칸에 안뒀다고 뭐라하면서

책상에 화투장 던지듯 패대기 치면서 서류를 넣더라구요 ㅋㅋㅋㅋ

 

남자 과장이 나가면서 제가 최대한 편한대로 일처리 하라고 사장이 말하길래,

이걸 저번에도 좋게 말하려고 메일읽고 프린트 하지 않은 메일을 안읽음 표시해두면

제가 잘 뽑을수 있다고 그래달라고 요청 해도,

자기 한테 지시했다는 식으로 느껴하는듯이 기분나빠해서

요청을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굉장히 권위적임, 1인체제 회사인거 다 아는데 전화를 꼭 제가 받아서 돌려줘야 받아요 ㅋㅋ)

 

또 이야기를 좋게 해야하는건가요?

 

아니면 소심한 복수로 사장이 밥을 혼자 못먹는데, (혼자 먹을바엔 굶는 사람 ㅋㅋㅋ)

오늘 점심약속 있다며 버리고 저혼자 밥먹으러 가버릴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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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얼마전에 제가 자두맛사탕을 몇개 줬는데 자기애들이 좋아한다며 어디서 파냐고 하길래

오늘 아침에 사다줬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하는 말이,

이걸 너네 동네에만 파나? 동네도 가려파나?

아니 고맙다는 말이 그렇게 어렵나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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