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처자입니다.
고등학교때 산업디자인과 나왔고 대학교때 웹프로그래밍과 나왔지만 적성에 안맞아서
직업훈련과정으로 생산기계 1년과정을 더 다닌 후,
ATC 1급, 기계제도산업기능사자격증을 취득했고요
컴활2급, 워드1급, 컴퓨터그래픽운용기능사도 가지고 있어요
레이저가공회사(CAD)
뽀너스300%포함 떡값,휴가비 제외하고 연봉2700/7:50~21:00 주6일/4대절휴무/2년
신입치고 월급도 많았고 사람들도 좋아 2년정도 버티니 회의감이 들더라구요
사는게 사는거 같지도않고 시급제라 돈에 너무 연연했고 20대 청춘을
회사에 갖다 받치는 기분도 들어서 전문적인 설계를 배워보고자 이직을 결심했습니다.
집진기제조회사(CAD 부품도작업)
상여금150% 1년뒤 지급, 떡값X휴가비X 연봉 2160/8:30~18:00a+격주토휴무/국공휴일 휴무/6개월
28년된 회사였지만 장기근속자가 없었고 설계팀엔 저보다 6개월 먼저 온 사회초년생
체계가 제대로 안잡혀있어서 다른부서 고기방패였고 현장에서 줄자로 머리 맞고 인격모독적인 말을 듣기 부지기수, 6개월먼저온사람은 가공업체에서 자재 늦게 들어온다는 이유만으로 주먹으로 얼굴맞고..하하; 여긴 정말 아니구나 싶어서 좀 쉬고자 퇴사했습니다.
이까지가 경력이고요,
국제특허법률사무소(도면사 CAD업무 및 포토샵 사진작업)
상여금?떡값,휴가비? 연봉2200/9:00~19:00a+ 주5일/국공휴일 휴무
여기에 취직되서 다음주 월요일부터 출근 확정입니다.
사실 특허도면에 대해서 아예 모르고 CAD와 포토샵을 쓴다길래 얼씨구나 하고 이력서를 냈어요
근데 출근 확정되고나서 특허도면을 검색해봤는데 ㅎㄷㄷ;
제가 지금까지 드로잉했던 딱딱한 기계적 도면이 아니라 완전 디자인적이던데요....
제가 잘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걱정부터 앞서요;
내일 자동화설계회사 신입기준 연2100에 면접오라는데 자동화설계도 야근 허다하다고 들어서...
훗날 결혼하고나서도 육아와 병행하는데 지장없는 직장을 갖고 싶거든요ㅠ_ㅠ
제 상황 어쩌면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