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년 반쯤 넘긴 강아지를 키우고있는 대학생입니다!
말처럼 아버지께서 일하다가 계단에 방치되어있는 강아지를 보고
주인에게 키우시는거 아니면 데려가도 되겠냐고 물어보셨고
주인은 돈을 주고 데려가라고 하셨습니다.
겨울이였고, 강아지가 너무 안쓰러웠던 아버지는
돈주고 그날밤 강아지를 데려오셨습니다.
데리고는 오셨지만 그전에 저희나 엄마에게 한마디 상의 없이 강아지를 데려오신 상태여서
엄마와 아빠는 강아지를 두고 많이 다투셨습니다.
(엄마와 남동생은 비염이 있었고 저는 어릴때 강아지 알레르기가 있었음.)
이미 미운털이 박힌 강아지였지만,
너무 이쁘고 아무리 엄마가 미워하고 칭찬한번 해주지 않았지만,
엄마를 많이 따르고 말도 잘 듣는 영리했고, 똑똑한 강아지였습니다.
엄마는 정이 많으신 분이라 금세 강아지와 정이 들었고,
같이산지 일년반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지금은 너무너무 귀여워서 어떡하나 싶을 정도?
강아지 종류는 믹스견이구요 이름은 밤톨이입니다!
애기때부터 아기들이나 어린아이들을 많이 접하다보니까
지금 태어난지 6개월 좀넘은 아가하고도 친하게 지내요
나름 형 노릇하는것 같기두하고ㅎㅎ
이건 아빠가 데려오기전에 찍어놨던 사진이구요!
이때 사진보면 짠하고 안쓰러워요..
저희집에 와서 처음에는 눈치를 많이 봤지만
적응했는지 잘지내더라구요ㅎㅎ
지금부터는 최근 일년동안!!
밤톨이는 아가랑 자는걸 좋아해요!
눈썹도 좀 그려주고!ㅎㅎㅎ
더워서 바닥에 누워 핸드폰하고 있는 저를 저렇게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이제는 엄마랑 많이 친해져서 같이 등산도하고!
벽지 다뜯어놓고 태연하게 낮잠도자고ㅡㅡ
애기랑 자고 자고 또자고~~
애기랑 자다 일어났는데 애기가 자고있으면
저렇게 보행기 아래 들어가 있더라구요
밤에도 같이자고!
같이 장난도 치고!!
장난치다가 또 같이 자고 ㅎㅎ
이렇게 커서 잘지내고 있어요
이제는 앞으로 건강하게만 지내줬으면 하는게 제 소원아닌 소원이예요ㅎㅎ
마지막으로 어제! 썬글라스 낀 밤톨이랑
밤톨이 동생 정우예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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