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니들 안뇽? 여름에 쓸 수분크림 찾고 있는 온니들 많징?
나도 저번주까지는 온니들이랑 같은 고민하고 있었는데 인생템 찾음. 꿀템을 소개하러 왔음!
수분크림이 떨어진 찰나 코나드 천양크림이 블로거들 사이에서 뜨길래 구입함. 우선 보지 못했던 포장과 디자인임. 포장용기는 저금통으로 쓸 수 있어서 놀람. 버릴게 하나도 음슴.
수분크림이 들어있는 병은 다 쓰고 뭘로 활용할지 고민 중 . 소이캔들 만들어도 예쁠것 같고 그냥 가만히 화장대에 올려놓기만 해도 예쁠 듯
제형은 이걸 뭐라 설명해야하지? 약간 특이함. 촉촉하면서도 쫀쫀함. 우유푸딩같음. 숟가락으로 떠서 먹게 싶게 생김. 수분크림을 푸면 얇은 줄들이 쭉 늘어남. 푸딩 먹을 때 카라멜 시럽이 늘어나는 것처럼 늘어남. 자꾸 먹는 거에 비유해서 미안 언니들. 또 배가 고픈가봄. 밥 먹고 돌아서면 배고픔. 나만 이럼? 암튼 산양유에 발효콩을 썼다는데 발효콩 때문에 잘 늘어나는 것 같기도하고 그런 생각을 함.
적당히 무겁게 피부에 착 감김. 수분 충전되는게 눈에 보임. 잘 때 바르고 담 날 각질이 없어짐.
지금도 제형 설명해주려고 손등에 발랐더니 주름이보이게 건조했던 손등이 보들보들 거리면서 촉톡해짐.
떠오르는 수분폭탄 크림이 될 것 같은 예감을 하며 난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