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20살때 처음 만나서 2년째 사귀고 있어요..
집이 가까워서 이틀에 한번은 꼭 만나고 이제 서로 없으면 안되는 존재라고 서로 느껴요..
그냥 서로가 서로의 일부고 이젠 헤어질수 없는 운명이라고 생각하는거...
근데 몸은 반대에요..
그냥 남매처럼 서로 소중하게는 여기지만 신체적 접촉이 거의 없는..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었어요 처음엔 제가 생각해도 진짜..ㅠ 장난 아니었거든요ㅠㅠ
당연히 결혼전이고 전 아직 22살밖에 안됐는데... 제가 4년쯤 있다가 결혼한다고 해도 26살인데
지금 벌써부터 이렇게 몸이 멀어져있으면 어떡하나... 결혼해선 살수있을까 걱정도 되구요ㅠㅠ
조언좀 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