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반년전에 자살할까 싶을정도로 몇년동안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너무 힘들어서
여기서 살다시피 울고 글쓰고 댓글달고 공감하고 질질 짜던 남자인데
반년 지나고 나니까 가끔 생각은 나지만 지금은 마음이 쓰리고 답답하고 텅하고 메여오진않네요
뭐처럼 오랜만에 판 들어왔다가 누군가는 예전의 저처럼 힘들어하고 있을까봐 글 씁니다
괜찮아질거에요 지금은 죽을것같지만 겪다보면 지나가요
지금 이글을 읽는다고 아픔이 나아지진않겟지만 못잊겟어 너없으면 죽을것같아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그냥 지금 그감정 그대로 느끼다보면 괜찮아 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