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살아있는 생명을 고통스럽게 죽이면 안된다고...
동내에 저런 싸이코패스가 사는데
경찰에서 동물문제라고 제대로 수사도 안하는지..
저게 보통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건가
시청에서도 나몰라라
동물을 보호하라고 있는 자리에 앉아서도
동물민원 들어오면 귀찮아 죽겠다고...
당신들이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누가 하니?
동물을 지키려는 사람에게 오히려 수치심을 주고
동물을 보호하지 못하는 분위기를 만드는게
그 자리에서 해야하는 일인지 묻고 싶다.
시민이 동물을 보호하는 걸 오히려 나쁜 행동을 한 것처럼..
자신들이 방관하는 사이 한 동내에서 학대가 날이 갈수록 끔찍해 지는데
아무런 조치도 없다.
그 흔한 플랜카드나 안내문 하나 찾아보기 힘들다.
<경산 길고양이 학대사건 재발, 너무 끔찍합니다.
제대로된, 그리고 적극적인 수사 촉구가 필요합니다.>
5월에 있었던 경산의 한 아파트의 목잘린 아기고양이 사건을 기억하시지요?
너무나 잔인한 수법에 다들 많이 분노하시고 항의도 해주셨는데요.
그 사건이 흐지부지.. 제대로된 수사를 하지않는다는 캣맘의 항의를 경찰이 계속 묵살했다고 합니다. 저희 부산동학방에서 경찰로 연락하면 수사중이라고만 하시더니..
결국 어제 같은 곳에서 또다시 길고양이가 살해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너무 잔인한 형체로 죽어있어 차마 원본 그대로 보여드리기 힘들어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머리를 짓이겨서 잡아뜯다만 형체, 고양이를 마치 포를 뜰려고 한 것처럼 두 갈래로 반쯤 뜯어놓은 너무나도 끔찍하고 끔찍한 형체입니다.
차라리 지난번의 그냥 목이 잘린 사체는 얌전한 수준입니다.
저희로서도 사진 보고나니 구토가 일어날 지경입니다.
인간이 아니면 누가 이토록 잔인하게 죽일 수 있다는 말입니까?
이것은 범인이 누구든 정말 잔인무도한 사이코패스 범죄자가 그 근처에 있다는 것이고, 이미 한번 저지른 범죄에도 별다른 일 없이 무사히 지나가자 재차 범죄를 저지른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경찰에서 제대로된 수사가 있었다면 이런 길고양이를 너무나 잔인하게 살해한 사건이 다시 일어날 수 있었을까요?
경산에는 이 아파트의 지난번 목잘린 아기고양이 사건 외에도 타단체에서 진행중인 동물학대사건이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또다시 경산에서 벌어진 이 잔악무도한 범죄에 대해서 우리가 단지 분노만 하고 있어야할까요?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에서 수사민원을 접수를 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이 사건을 알려주시고 경산경찰서와 경산시청, 국민신문고 등에 민원을 넣으셔서 이번에야말로 잔악무도한 범인을 잡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십시오.
경산의 캣맘은 지금 절규하고 있습니다.
단지 길위에서 살아남기 위해 애쓰는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좀 나눠준 것이 무슨 대단한 죄라도 되는 것인가요?
어떻게 불쌍한 길고양이를 이렇듯 잔인하게 고통을 주면서 죽일 수가 있다는 말입니까?
민원 넣는 게 어려울지라도, 번거로울지라도 그 수고를 좀 해주십사 감히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분노만 하고 민원을 넣지않는다면 이 동물학대사건은 영원히 끝나지 않습니다.
경찰이나 경산시청 모두 우리를 우습게 볼 것이고 앞으로도 동물학대사건시 시간만 지나기를 기다릴 것입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꼭 민원 넣어주십시오.
불쌍한 길 위의 생명들이 더 이상 죽지않도록 도와주십시오.
경산경찰서
(동물학대에 대한 제대로된 수사를 하지 않고 재범죄가 일어나도록 방치하였습니다)
https://minwon.police.go.kr/#requestMinwon/report/STT-100
경산시청
(동물학대사건이 계속 벌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tnr은커녕 동물보호감시원이 아무것도 하지않고 나몰라라하는 중입니다)
http://www.gbgs.go.kr/openoffice/page.jsp?site_id=openoffice&mnu_uid=3385
국민신문고
(농림수산식품부로 넣어주세요. 대한민국의 동물보호를 관장하는 정부부서에서 이 사건을 지자체 사건이라고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https://www.epeople.go.kr/jsp/user/pc/cvreq/UPcCvreqForm.jsp?flag=N&
네... 민원 넣는거 귀찮습니다.하지만 그 귀찮음이 큰 힘이 되고 현실을 바꿀 수 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경산이란 곳이 더 이상 동물학대가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곳이라는 오명을 벗고 밝고 아름다운 곳이 되길 바랍니다.
아고라청원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mobile/petition/read?articleStatus=S&cPageIndex=1&bbsId=P001&cSortKey=depth&articleId=167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