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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지기가 어려워요..

흐아 |2015.07.01 21:07
조회 33,596 |추천 14
안녕하세요
회사 다닌지 한달정도밖에 안됐는데요

저는 좀 어린편이고 직원분들이 다 약간.. 아줌마뻘...?이라 불편해요..

제일 가까운분이 한살 차이이긴한데요
학교로 따지면 저는 좀 얌전한 학생이고 그 분은 좀 노는?ㅋㅋㅋㅋ(나쁘게말고)
그런 스타일이라.. 솔직히 불편하고요

그 다음 제일 가까운게 8살..
나머지 분들은 거의 다 최소 10살 이상 차이에요...

제 자리가 또 나이차이 많이 나는 분들만 있는 쪽이라
일 하실 때 막 얘기하시면서 웃고 그러시는데 저만...ㅠㅠㅠ
그렇다고 제가 같이 얘기할만한 대화주제도 아니구요..
뭐 저한테 말 걸어주시는 분도 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

먼저 말 걸어보고 다가가라고 하실 수도 있는데
그냥 딱 친해질 수 없다는게 느껴져요ㅋㅋㅋㅋㅋㅋ..

딱히 안친해져도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서로 얘기하면서 웃는데 저만 조용히 일할 때 좀 슬프다고해야하나

좀 아줌마뻘이신데 기 쎈 아줌마?ㅋㅋㅋㅋㅋ
그런 분도 좀 계신데 저 쳐다볼 때 눈빛이 되게 무시하는....
처음엔 착각이겠지했는데 한두번이 아니에요ㅜ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르겠어요 외로워요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ㅜㅜㅜ회사에 친한 친구 있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
추천수14
반대수5
베플ㅇㅇ|2015.07.03 08:52
걍 일만 열심히 해요 인사 열심히 하고 그러면 알아서 다가오던데 괜히 먼저 친해지려고 하다 피보는 경우 많이 봤어요.
베플|2015.07.03 11:47
1. 객관적으로 예의가 바르다라는 것을 찾아서 실천하세요.(대한민국 종특) - 업무적으로 마주치는 사람 및 다가오는 사람에 대해서이지 여기저기 찾아다니면서는 아닙니다. 2. 회사 내에서 절대 남 흉 보지 마세요.(진짜 회사 내 마음을 터 놓고 지내는 사람일지라도) - 오늘의 동지가 내일의 적이될 수 있음 3. 본인 업무 외의 복잡하고 짜증나 보이는 일을 선뜻 도와주세요. - 본인 업무는 철저하게 해야겠지요. 위 세가지가 기본입니다. 주변에 사람이 모이는 것이 보일것입니다. 그 외 회식자리 참석, 분위기 메이커 등등 있지만 이런건 매사 피곤하고 성격이 따라주지 못하면 나중에 스트레스가 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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