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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나한테 관심은 있는건가?

ㅋㅋ |2015.07.02 01:01
조회 2,161 |추천 4

좋아하는 애가 생겼는데 좋아한 지 꽤 됨

 

진짜 티 안 낼렸고 했는데 내가 좀 멍청해서 진짜 하트 뿅뿅 박힌 눈으로 걔만 쳐다봄

 

안 쳐다볼려고 했는데 진짜 걔가 생각해도 부담스러울 정도로 쳐다보는 거 같음

 

어쩌다가 눈 한 번 마주치면 쿵쾅거려서 바로 시선이 아래로 향하고

 

한번이라도 얼굴 보고싶어서 계속 걔 근처에 맴돌고

 

티를 안 낼려고해도 이미 얘들은 다 눈치 챈 상태이긴 함

 

심지어 걔 까지 눈치 챈 듯함

 

걔 앞에서는 진짜 여성스러운 척 머리카락 귀 뒤로 넘기면서 그러는데

 

실제로는 매우 털털한 성격임ㅜㅜ

 

걔 주변 친구들도 다 알고 내 친구들도 내가 굳이 말 안해도 알고 있음

 

얘들이 자꾸 걔 쳐다보기만 해도 오~ 거리니까 걔도 부담스러워 할 거같고 나도 그래서

 

그냥 최근에 걔 주변에 안 감

 

항상 내가 찾아가야만 보였던 애가 몇일 전부터 내 주변에도 자주 보임

 

눈도 굳이 안 마주칠려고 해도 자주 마주치고

 

내 친구들도 좀 자주 쳐다보는 거 같다고 함

 

근데 문제는.. ㅜㅜ 이거임 물론 이렇게만 얘기하면 호감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ㅜㅜ

 

나 같아도 나를 좋아한다는 애가 있으면 계속 쳐다보고싶고 신경 쓰이고 할 거 같음

 

관심이 없어도 나 좋아한다는 애가 있으면 나도 쳐다보고싶고 그럴텐데

 

얘가 단순간 호감이 아니라 그냥 나 좋다는 애가 궁금해서 쳐다보는 걸 수도 있잖아..ㅜㅜ

 

그래서 헷갈린다는 거임 자기 친구들이랑 자꾸 나 쳐다보고 그러는데

 

그냥 소문이 좀 도니까 쳐다보는 걸 수도 있잖아...ㅠㅠ

 

모르는 사이여서 무작정 말 걸수도 없고 헷갈림

 

남자 딴에는 그냥 관심이 없는데 나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걸 수도..ㅜㅜㅜㅜ

 

너무 다가가면 남자가 혹여라도 부담스러워 하진 않을까 고민이 됨

 

어떡하면 좋지 얘가 나한테 약간의 호감이라도 있다면 다가갈텐데..

 

아 남자는 참고로 과묵하고 ㅜㅜ 좀 조용하고 그런 성격임 누구 신경 쓸 성격은 아니래ㅜㅜ

 

자기 할 일만 하는 스타일...ㅠㅠ 그 성격이라는 거 듣고 다시 한번 반함

 

어떡하면 좋아......?ㅋㅋㅋㅋㅋㅋ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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