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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자 사건 이 사진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푸른솔 |2015.07.05 04:55
조회 279,512 |추천 3,913

투데이신문 7월3일자 기사에 실린 기사(이주희기자) 일부와 사진입니다.

원래는 사진만 가져오려 했는데 제가 컴 공부가 모자라 이렇게 그냥 복사해 왔습니다.

 

둘째: 아빠는 우리가 (다른 사람과) 같이 성관계를 해야 자신이 안전하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많은 사람과 다 같이 성관계를 했는데, 그 사람들은 약 기운이 빠져나간 뒤 정신을 차리면서 “내가 왜 그랬지”라고 말했다. 이후 아빠는 사람들에게 동영상을 보여주며 “네가 우리 아이들을 (성폭행)했다”라고 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은 할 말이 없었다. 그리고 돈을 받아서 해결하든지 입막음을 시켰다.

  ▲ A목사가 찍은 아들 사진. 나체 상태로 바이올린을 켜고 있다. ⓒ투데이신문

- 아이들에게 어떤 행위까지 시켰는지 말해줄 수 있겠나.

이씨: 그는 “하나님이 주신 몸이니까 써먹어야 한다. 섹스를 안 하는 사람들이 미친 것이다. 아담과 하와도 처음에는 벗고 있었는데 옷으로 가려서 쫓겨난 것이다. 벗고 살아야 천국이다”라고 말했다. 아이들에게 도둑질도 시켰다. 나는 아이들이 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괴로움을 느꼈다. 남편이 위장이혼을 하자고 했기에 신고를 했지, 아니었으면 그냥 아이들하고 죽었을 것이다. 물론, 도망칠 궁리는 했었다. 이 소굴에서 나가야 한다고 늘 생각은 했다. 그런데 친정도 다 한 패였다. 친언니와 엄마는 남편에게 “쟤를 좀 때려. 저러다가 마음 변해”라고 말하곤 했다.

- A씨로부터 24시간 동안 감시도 당했다고 하던데.

첫째: 우리는 24시간 하루 종일 감시를 당했다.

 

여성분들이 이 사진을 보면 잠시 동안 여러 생각을 많이 하게 될 겁니다.

아직 젊은 세대들도 그렇구요.

그러나 인터넷이 없던 시절에 활자 매체를 많이 보면서 살아온 40후반대 이상의 남성들이라면,

누군가 자기 자식을 이렇게 해놓고 찍은 것이라고 한다면, 아마 보는 순간 입에서 험한 욕이 튀어 나올 겁니다.

이런 컨셉의 사진은 활자매체의  전성기 시절에 여러종류의 잡지에 아주 흔하게 유행하던 컨셉입니다.

주로 몸파는 여자들을 찍어서 파는 외국 잡지들에서 여성 모델들이 흔하게 취하던 컨셉입니다.

이 사진이 미국 경찰의 손에 입수된다면 바로 아동성추행의 단서가 되어서 수사가 개시될 겁니다.

아동성애자들에게 아동성매매를 하는 변태범죄자들이 이런 사진을 보여주고 고객과 흥정을 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이런 일이 많이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의아해 하실 분들이 많지만 외국에 거주한 경험이 있는 분들이라면 바로 납득이 갈겁니다.

 

외국이 아니더라도 당장 이런 사진을 우리 주변 같은 또래들에게 보여주고 이런 사진 한번 찍어 볼래 하면, 그 아이들이 뭐라 할가요?

이런 또래 아이들을 둔 부모님에게 이런 사진 한번 찍어 봅시다 하면 뭐라고 할가요?

이 사진이 법정에 제출되어 판사에게 증거로 채택된다면,  배심원이 배석하는 재판에서 배심원들에게 보여진다면 결과는 명확해 질겁니다.

세모자사건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 사진이 많은 것을 말해줄 겁니다

 

추천수3,913
반대수20
베플피칸|2015.07.05 05:56
사진속의 아이가 첫째아들인가요? 미국에서찍은거라면 충분히 문제될 수 있다고 봐요., 여담이지만 99년도쯤 제가 텍사스에 거주할때 당시 달라스사시던분이 경찰에 체포된적있어요. 이유는 돐된아들 사진을 한국에계신 부모님께 보낸다고 사진을 찍어 미국사진관에 맡겼다가 사진관주인인 미국사람이 신고을 했어요. 아빠가 돐된아들 기저귀도 안채우고 앉혀놓고 손바닥위네 아이 고추를 올려놓은 사진이었어요. 아빠입장에선 부모님께 아들이라고 자랑삼아 보내드리려고 찍은 사진이 결과적으로 성추행이 된거죠... 다행히 제 기억으로는 당시 달라스경찰로., 꽤 직위도 있으셨던걸로 기억해요.,, 근무중이셨던 한국분이 백방으로 뛰어다니면서 도와주셔서 결국 한달만에 풀려났던적이 있어요. 어떤 방식으로든 미국내에서 수사가 진행될 수 있었으면하는 바램이예요.
베플라드고|2015.07.05 05:19
6~7살 쯤 보이는데.. .빼짝 말라서 불쌍하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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