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흔남이고 편의점 알바생임.
알바하면서 수많은 진상을 만나봤지만 반면에 애매한 진상들도 있었음. '이 정도로 뭘~ ' 싶지만 당해보면 은근히 기분나쁜 진상들 썰을 풀어봄...
1. 물건 바리바리 사서 봉투에 다 담았는데 돈없다고 휑가버리는 경우.
적어도 고의는 아니지만...(솔직히 고의일수도)
그 충격은 이루말할수 없음.
씨유만 그런진 모르겠는데 물건을 취소하면 기록이 본사로 가는데 취소기록이 많으면 여러모로 안좋음.
그래서 되게 찝찝한 부분임. 그리고 물건을 갖다놓는것도 절대 손님이 하지않음ㅋㅋ 걍 나몰라라 하고 가는거임.
2.계산도중 동전주는 손님.
기껏 계산다해서 주면 갑자기 몇백원을 주는데 아 졸1라 짱남. 헷갈림 진심 ㅡㅡ
3.몇백원짜리 사고 오만원권 내는 손님.
4.물건 조그만거 한두개사놓고 봉투 달라는 손님.
봉투도 결국 돈인데 막 참치캔 조그만거 한두개정도사거나 맥주캔하나 사고 담아달라고 하는 손님 은근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