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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는 제가 이상한걸까요..?<화장품 sample>

연주하는곰 |2015.07.06 14:39
조회 423 |추천 1

우선 말투가 막 왔다갔다 할수있는데 우선 글 한번 써볼게요

 

우선 저는 23세 대학생임..

 

 

엊그제 토요일 그닌깐 7월4일에  약속이있어서 아침부터 부랴부랴 머리 드라이하고 이쁘게 한다음 나갔음  잠시 화장품 가게좀 들릴겸 백화점을 갔음 그리고 백화점 화장실에서 화장했음 ...(왜 백화점 화장실에서 하냐고 물으시면,,솔직히 덥지않고 시원하고 화장대도 괜찮고 편해서 여기서했음 ㅠㅠ) 여기서  비비도 바르고 컨실러도 하고 풀화장을 함

 

 

그리고 화장품가게를 갔음 쉐도우도 볼겸 그 브랜드에서 산 아이라이너 쓰는 방법도 물을겸(아이라이너 뒷쪽이 붓으로 되어있는데 이거를 내가 잘 못써서 방법이 따로 있나 싶어서 물으러감)

 

 

그래서 쉐도우 보고있는데 그매장 남자 직원분이 오셔서 뭐 필요하세요? 이러면서 와서 쉐도우좀 보려고 한다고 하닌깐 갑자기 한번 써보세요 제가 해드릴게요 함

 

그러더니 옆쪽에 화장대로 데려감 그래서 아 여기서산 아이라이너있는데 이것 쓰는 법좀 알려주세요 하닌깐 여기서 산 립크레용? 같은거있는데 거긋도 뒤에가 붓으로 도ㅣ있음 그것도 발견하더니 이것도 같이 알려드릴게요 잠시만 계세요 이러더니

 

뭔 미스트 수분크림 가져오더니 갑자기 내 화장을 다 딱아냄.. 난쉐도우만 해준다해서 온건디... 내가 그래서 메이크업 받으려고 한거 아닌데..하닌깐 그냥 해드리는거예요 이럼

 

근데

 

분명말하지만 나 화장실에서 풀메이크업 한지 3분도 안된 시간임..그러더니 나 딱아내고 미스트 바르고 수분크림 바르면서 이 수분크림은 이번에 나온건대 뭐 오존층 파괴되서 자외선 나오는것도 미세먼지도 막아주고 막 자랑을 함...근데 내성격이 아 그래서요? 뭐 이런거나 뭐 발라서 하애지죠? 이래도 와 진짜네요! 하면서 오히려 거기 맞춰주는 성격임..맞춰주는? 은 이상한데뭐랄까.. 솔직히 별로 달라진게 없어보이는데 그래도  많이 달라졌네요 하는 그런거?

 

암튼 막 미스트 수분 하더니 뭔 씨씨 크림 씨씨 쿠션? 이런것들 바르고 쉐도우 하고 아이라이너 하는데  진짜 하나하나 다하면서 그 화장품 자랑을 엄청함 물론 화장품가게닌깐 팔려고 말하는건 맞는데 뭐랄까 넌 이걸 꼭사야돼 안사면안돼 라면서 강요 하는느낌..? 진짜 부담스럽게.. 가시방석에 앉아있는 느낌임.. 근데 막 옆에 다른 여직원이 쳐다보고 있고 이래서 그냥 갈게요 라고 말도 못하겠는 거임 뭔가 무서워서...  내가 좀 사고가있었어서 나에게 시선이 쏠려있거나 하면 무서워서 아무것도 하지를 못함...

 

 

그러곤 쉐도우 아이라이너 볼터치까지 다함 그러면서 고객님은 뭐 얼굴피부 선이 좋다했나? 모공이 촘촘해보여서 잘 안보이고 피부결이 좋으니 얇게 화장하시는게 좋을거같네요 이러면서 이거 씨씨가 그런효과를 잘준다고 계속 이럼

 

메이크업 다끝나고 고객님 이거 이거는 고객님 피부에 꼭 필요하다고 꼭 사셔야한다고 이러는거임... 난 쉐도우나 아니면 수분크림 사려고했는데... 씨씨크림이랑 쿠션.. 그러더니 이거 두개 세트로 할인해서 얼마한다고 여기다 아이브로우인가? 눈썹 색칠하는거 그것도 꼭사셔야한다고 고객님 인상이 달라보이신다고,, 막 그러는데 내가 어..어..아..그래요..? 막 이러는데 속으론 어떻하지 어떻하지 막 계속 이리되고,,

 

근데 나 돈 가진게 얼마없었음 23살 대학생이 돈이 얼마나 있다고 알바하고있긴한데 알바비 아직 받지도 못했는데

 

막 계속 말하면서 이거랑 이거해서 6만원인가 7만원세트로 사시면 무슨 8종키트가 들어있는 뭐도 드려요 이러는거임 아근데 솔직히 살돈도 없었고 난 산다면 쉐도우 사고 싶었음.. 근데 계속 씨씨크림이랑 씨씨쿠션? 이거 사셔야한다고 이거랑 아이브로우 사셔야한다고 그렇게하면 6만원인가 하는데 계속 그거는 꼭 사셔야한다는거임.. 근데 솔직히 씨씨크림인가 쿠션인가...색깔 너무밝아서 나 피부랑 너무 안맞음.. 목색이랑 차이 너무 나서 진짜 그 뭐지 귀신같아보이는거 있죠..? 얼굴만 허옇게 둥둥 떠댕기는거.. 그래서 너무 밝은거같은데..이러니 아 그거보다 좀 짙은색있어요!걱정마세요이러더니 갑자기 급히 뛰어가서 다른거가져와서 얼굴에 쿠션으로 툭툭하는거임...

 

 

근데 내가 결국 돈도 안되고 갈시간도 다되서..아 ..제가 돈이 모잘라서 ..그냥 씨씨크림이랑 쿠션 두개 세트만 살게요..라고했음...

 

그러더니 갑자기 표정이 확 굳더니.. 아 그러세요 그럼 이러는거임 그때부터 갑자기 대하는 표정이나 말투  그 말하는 어투? 높낮이라해야하나 확바뀌더니만 진짜 기분상하게 막 그러는거임.. 난진짜 갑자기 그리 바뀌닌깐 막 이것저것발라질땐 고객님~고객님~ 막 이러면서 그렇게 확바뀌니 기분도 나쁜데 무서워서 뭐라하지도못하고, ... 아진짜 나 바보같다.

 

그러고 나와서 봤는데 조그마한 쇼핑백에 크림이랑 쿠션 달랑 두개 들어있음.. 보통 화장품가게에선 샘플 챙겨주잖음..?

 

나 이 브랜드여기말고 다른지점 사용했을때는 이렇게 세트로 사도 이거 이거 써보세요 고객님하고 샘플 꽤 챙겨줬는데 진짜 단하나도 챙겨주지않음...

 

샘플을 내가 밝힌다고 생각할수도있는데  솔직히 내생각으론 금방 뭐 발라주면서 이건 이래서 좋네요 이러고 난 수분크림 이 되게 좋은거같네요..이랬는데  수분크림같은거 샘플좀 챙겨줄수있는거 아닌가 싶음..

 

 

 

그리고 나오면서 인사도 뭔가 기분 나쁜 기분상해있는그런 인사였음.. 

 

 

나 솔직히 갔따와서 아무한테도 말못하고 혼자 아 짜증난다 아 화난다 이러다가 글쓴건데  풀메이크업도다해줬는데 샘플안줬다고 짜증내는 내가 이상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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