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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이상한건 가요?

1027 |2015.07.07 12:37
조회 175 |추천 0

안녕하세여

제가 정말 이런 곳에 까지 글을 써야 하나 싶지만서도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 보다는 조금 더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무엇이 맞는건지 내가 정말 이상하게 구는 건지 한 번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현재 남자친구와 150일 가까이 만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부딪히는게.. 정말 여러분..

남자친구가 전 여자친구와 함께 맞추었던 커플 티나 그런 물건들을 남겨놓는걸

바라보는 여러분들은 어떠실것 같나요?

 

솔직히 남자친구에게 기분나쁘다 싫다구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는 그냥 옷이다.

옷이 없어서 남겨놓은거다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아 그래 어차피 지금 남자친구 옆엔 내가 있구 어차피 앞으로도 내가

있을 거니깐 괜찮을 거야 라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저번 주말 남자친구의 일을 도와주려 다른 지역에 가서

그린카를 대여해서 사용하는데

카드 등록이 남자친구 전여자친구의 친구카드로 등록이 되어 있더라구요

 

그걸 뒤늦게 알고서는

제가 화장실 다녀온 사이에 '아~ 짜증나 으이궁궁' 하더니

왜그러냐고 물으니 들으면 제가 기분 나빠 할거라구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래서 괜찮으니깐 이야기 해보라구 하니 갑자기 형을 팔면서 이야기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눈치가 없는 모질이 멍청이도 아니고 거짓말 하지 말고 이야기 해보라 하니

사실대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선의의 거짓말을 했다 하지만 그래도 때마다 무엇이든 전여자친구과 했던

흔적 아닌 흔적들이 남는 것 같아 너무 기분이 좋지 않네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솔직히 같이 있으면 너무 좋고

싸우지도 않으나

과거 이야기만 나오면 싸우고

기분나쁘고 그렇습니다.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과거에 연연하는 저도 나쁜 여자친구 이긴 하나

아무렇치 않게 넘어가려는 남자친구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조언부탁드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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