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구경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 올려보네요. 8개월된 우리집 막내 뚜비입니다.(수컷) 스피츠인데 많이 안크네요 ㅠㅠ 오빠가 작년 겨울에 데리고 왔어요.
그때는 걷지도 못하고 잠만 잤던 아이가 요렇게 쑥쑥 컸네요ㅎㅎ 요세는 저희 가족손만 보면 깨물깨물 한답니다 ㅋㅋ
집 앞 산책길이에요. 신나게 뛰 놀다가 지쳐서 풀썩 주저 앉아있어요.
기분 좋은가봐요ㅎㅎ 사실 뚜비가 웃는 모습을 잘 못봐서 이게 두번째로 웃는 모습인 것 같네요 ㅜㅜ
꾸벅꾸벅 조는 모습이네요 ㅋㅋ 좀 더 어렸을때 모습이라 덩치가 작아요ㅎ
요 사지은 3개월 때 사진이예요. 도도한 표정이네요 ㅋㅋ
이 사진보고 좀 놀랐네요ㅋㅋ 목이 길어서 라마 같아요 ㅋㅋㅋ 이 사진보고 안토니오라고
별명 지었습니다 ㅋㅋㅋ.
여동생이 귀찮게 만져대네요 ㅋㅋ 굵은 눈썹도 가볍게 소화하는 우리뚜비
처음 데리고온날 찍었던 사진이네요ㅜㅜ 정말 조그만했는데ㅠㅠㅠ 손 하나에 다가려졌었죠.
물개 새끼와도 비슷하지 않나요??
어렸을때는 자주 오빠 외투안에 넣어서 돌아다녔어요. 겨울이라 춥기도하고 요녀석이 사람품을
좋아하드라구요 ㅎㅎ 못생긴 사진 찍는걸 좋아해서 ㅋㅋㅋ 웃기게 나왔네요
ㅋㅋㅋㅋ요것도 못생긴 뚜비 2
곧 있으면 1년 다되가는 아이에요ㅎ 막내덕에 저희집 분위기도 확 바뀌었죠. 집에 오면 항상
방에만 있었던 우리가족들이 막내덕에 거실에 모여서 얘기도 하고 놀러 다니기도 해요. (뚜비 드라이브 시켜줄려고ㅋㅋ)울막내랑 건강하게 오래 같이 지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