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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도 보기 싫은형부.

안녕하세요 |2015.07.08 12:39
조회 388 |추천 0

안녕하세요.

여기에 글은 처음 써보네요...

회사다닐떄도 눈팅만했었는데 그때마다 다른분들

고민에 현명한 댓긋을 달아주시는분들이 많아서

감탄을 하곤 했었습니다.

 

저는 위로 언니한명이 있습니다.

처음에 가족모두 반대했었는데 언니가 사람만은 좋은사람이라고

우겨서 가족모두 그럼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라고 결혼을 시켜줬습니다.

(저도 반대. 반대이유=능력이 없었음......)

 

그러고나서 살면서 언니가 시댁에관련한 하소연을 저한테

하곤 하는데 생각할수록 제가 화가나 적어봅니다.

 

언니가 둘째출산 예정일이 올해초여서 첫째가 있어 힘드니 친정부모님께서 봐주시기로함

 내 결혼식도 출산예정일과 한달차이라 작년초까지만 일을하고

 가끔씩 내려가서 도움을 주기로함.

 언니시댁은 같은지역이였지만 시어머니가 봐준다는 말도 없었음

 무조건 봐줘야하는건아니지만  인사치레도 없었다고함.

 

  아무튼 기간은 한달반이상이였고 나도 친정과

   회사를 오가며 조카를봐줌. 첫조카였기에 많은걸 쏟아부었음. 저희 부모님꼐도 첫손주

   이시기에 물고빨고... 70이 넘으셔서 본손주라 더 애지중지하셨음. 그연세에도 농사를

  하고계셨는데 밤마다 조카가 밤마다 설치면 업고서 달래주고.. 낮에는 교대로 돌아가면서 한분이 일하시면 한분이 애를 돌보고 .....

  그나마 내가 일주일동안씩 내려갈때마다 밤에 조카를 봐주면 너무너무 힘이 된다고 말씀하셨음.밤에는 푹 주무실수 있으니까...  

  이렇게 한달반....

  그리고 조카를 데리러 온 형부. (언니는 만삭이라 집에서 기다림)

  이건 뒤에  언니가 말해줌.

 언니가 조카를 봐줬으니 용돈을 드려야겠다고 형부한테 말했다고함.

  형부가 얼마 생각하냐고 해서

 100만원은 드려야 되지 않겠냐고 했더니 형부가 놀라면서 어떤누가 100만원으 주냐고 ..

  10만원이면 되지 않냐고.....결국 봉투에 70만원 (이걸로 대판했다고함)

 

  하... 진짜 이말듣고 당장전화할뻔했음.. 70이 넘으셨지만 자식에게 손안벌릴려고 농사지으시고

  지금까지 부모님한테서 쌀받아먹고. 오면 차에 이것저것 죄다 실어가고

  둘째낳는데 집이 여의치 않아서 부모님한테 한달반을 맡기더니 10만원 줄생각을 했다는게 어이가 없었음

  .....

 그렇게 조카를 데리고 언니집에갔을때 언니 시어머니 집에오셨길래 같이 앉아서 과일먹는데

 한다는 소리가 애가좀 마른거 같다고 ㅡㅡ

 같은 지역에 있으면서  자기 친손주 한번 못봐줘서 우리친정에 보내놓고 한다는소리가..

 우리 부모님이 조카 봐주는기간에도 전화해서 수고가 많다며 인사치레 한번 안한사람임.

 

 형부쪽은 형부어머니. 형부. 여동생 이렇게있음

 

 언니시어머니 나이가 50대이시고 아주 젊으심 . 그리고 대학교를 다니시는데 이것도 어이가 없음

 형편이 안좋아서 아들내미한테 전기값좀 부치라고  했다함.. 그걸또 형부는 내줌

 형편이 전기값 못낼정도면 대학교를 다니지 말든지 ......

 형부는 어머님이 젊은나이에 애를낳고 남편없이 살아서 힘들게 사셨다며 이제는 즐기며

 사셔야 한다고 생각한다고함. 자기쪽에는 한없이 너그러움

 

 그럼 우리 엄마 아빠는? 멀로보는거?

 

첫손주때도 부모님이 농사지은신 돈으로 200을 줬음

 나는 첫돌때 금팔찌를 해줌

(나도 타지에서 혼자 살면서 내생활비랑 방값다하고 매달 몇만원씩저축해서 모음)

 시댁? 10만원을 줬다나.......... 그리고 나서 지금까지 용돈한번 준적이 없다고함 ㅡㅡ

형편이 안좋으면  몬해줄수도 있음 그런데

 

  대학에 골프까지 배우러 다닌다고함.

 그리고 생일때 되니까 머 갖고싶다고 사달라그러고

 

 

 

 이것저것 말고도 너무많음.

 그렇게 결혼하지말라고했는데 우겨서 결혼한 언니가 젤 미움

 형부는 꼴도보기 싫음

 그러다가도 조카를 보면 너무 이뻐서 누그러졌다가

 언니도 안쓰럽고 형부도 그런 부모가 뒤에 있어

 안쓰러웠다가 ....

 하여튼 전화만 하면 이것저것 털어내니 미치겠음

 언니말이 늘 싸우는 이유는 시댁때문이라고함.

 

큰아들도 지금 20평도 안되는곳에서 아내 자식둘 이렇게

살고있는데 도움을 못되줄 망정 저렇게 돈쓰고다니고 놀러다니는건

당최 생각이 있는 사람인지 모리겠음

 저집마저도 부모님돈이 들어감

 

형부도 싸울떄마다 언니한테 미안하다고 한다는데

말만할께아니라 중간에서 딱 잘라줘야 하는거아님?

 

 생일날 선물사달라고 아들한테 전화를 했는데

 거기서 형부가

 'ㅇㅇ이 엄마한테 말해보고......."

 에혀......... 거기서 본인이 끊어야지 그걸또 ........

 그래놓고 이미 어떤디자인 어떤걸 살껀지 다 알아봐놓고

 언니한테 얘기를 했다고함

 

누워서 침뱉기지만 너무 답답해서 적어봤습니다.

언니 시어머니가 제발 정신좀차렸으면.....

 

 

말이 뒤죽박죽이라 정신이 없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니는 나한테 털어놓기만하고  저도 이렇게라도

말하니 내속이 그냥다 후련해지는 느낌이네요 ㅠ

 

이것말고도 언니 시어머니의 진상짓이 엄청 많은데

아이고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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