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2년동안 이 남자애 때문에 힘들어 진짜 말할때도 없고 내가 좀 뚱뚱하고 못생겼어 인정해 까무잡잡하고 진짜 매일매일 거울 볼 때마다 인정하면서 사는데 이새끼랑 작년에 같은 반 된 이후로 내 외모가 진짜 고통스럽다고 해야되나 그렇다 맨날 등교하면 하는말이 돼지냄새난다 그러고 그냥 친구들이랑 뭐 나눠먹고 있으면 괜히 심한말로 시비걸고 가고 내가 외모는 이래도 왕따나 그런건 아니야 소극적이지도 않고 근데 얘때문에 성격이 바뀌는것같다 솔직히말해서내친구들도 외모에관심없고 그런애들인데그래서 잘맞고 화장도 안하고그러는데 우리애들 볼때마다 화장좀쳐하라 그러고 급식실에서밥먹고있으면 괜히 트집잡고 애들밥맛떨어지게솔직히 너희는여기서 먹으면안되는거아니냐고 그러고구석에 쳐박혀서먹지 중간자리에앉아서 뭐하는 짓거리냐고그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반에서 가끔 성적인농담들하잖아 다 그러면 난아무런표정도 안짓고있는데 뭐가좋다고실실쪼개냐고그러고 밝히는돼지새끼라고 그러고 더럽다고온갖꼬투리 다잡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새끼는 신발 개수치스러운말같은거 선생님 있을때도 다하면서 신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얜원래자체가 소문도않좋고 질이진짜나쁜데하필 나한테만 이지랄이야진짜 살언제빼냐고 책던지고 여자애 데려와서 니는 니엄마한테감사하래 나 가르키면서 저런개잡같이 안낳아준거 고마워하라 그러고 내가 엑소를 좋아해 그래서 책상에붙여논게 있는데 언제는와서 이새끼들 불쌍하다면서 니같은애가 좋아해서 이러고 근데내가 뭐라고 못하는이유가 얘가나같은부류에 애들한테는다 그래 좀 안이쁜애들한테 이런욕 다하고 심지어는 3학년언니들한테도 가끔 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2년동안 지금같은반이라 더그러는것 같고 진짜 하루하루고통스러워 그냥 맨날 자잘한사고치고 수업빼먹고 차라리큰사고쳐서 강전갔으면 좋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새끼때문에 자존감다떨어져서 애들이랑 잘놀지도못하고 좀 크게웃거나조금떠들면 진짜시비장난아니야 한귀로듣고흘리자 하고 생각해서 말같은거 하는게 잘기억은 안나는데 그래도문득문득 생각나면진짜 화나고 감정주체안되고ㅋㅋㅋㅋㅋㅋㅋ근데 얘가 일진그런부류라고 지외모에신경쓰고 소문안좋아도잘생겨서 친구도많고
그래서 나같은애가뭐라고 하고 시비걸고욕하고 그랬다가는 뒷감당안될것같고ㅋㅋㅋㅋㅋ그냥 하지마 하지마라 아 왜저래이러는 정도?ㅋㅋ심지어 여친도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여자애는 얘랑왜사귀는지 모르겠어 얼굴보고사귄다고 하든데진짜그런거 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그냥 얘가전학가줬으면 좋겠어 아니면자퇴하거나 진짜 고등학생이나 되놓고 그정도로 철안들고 질안좋고 성적인얘기도 일상으로 하고 담배피다걸려도 집에돈이많은지 징계적당히먹고 근데집은 진짜 조카잘사는거같아 손버릇이 진짜조카 나쁜데 얘가 같이노는부류 어떤여자애가 있는데 복도한복판에서 싸우다가 뺨때리고 교무실 불려갔는데도 징계안먹고 남아서 반성문쓰고
가고 심지어는교무실 불려간겄도 처음엔안가다가 가라고 계속하니까 담임한테 의자던지고 교실문 세게열고나가고 그때 담임선생님 착잡한 표정이 잊혀지지도 않는다 원래우리 담임이좀 만만한쌤으로 통하긴 하는데 진짜그때는정말 너무 불쌍해보이셨어 와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돈많으니까 못건들이는 그런건지 그리고 작년에 반축제춤췄는데 얘가 어디학원연습실통째로 빌려서 하고 아그때도 ㅅㅂ춤추면 눈갱시키지 말라고그러면서 설렁설렁추면 돼지년이몸이둔해서 우리반에 피해준다 그러고 진짜안좋은 기억 많아 근데내가 뭐라고 못하잖아 그게 조카짜증나 욕먹으면서 이런상황인게
뭐로 엿맥일방법은 없을까 진짜 가끔 죽고싶을때도 있고 얘가 어디안가면빨리 전학가고싶고 반이라도 다른반 되고싶은데 왜 이렇게된건지 나 어떻게하면 되지 내가판같은거 안들어오는데 어디 풀때도 없고 쓸데도없어서 쓴다
진짜 신발 한번이라도시원하게 욕이라도 했으면 좋겠다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새끼가 쳐못생겨져서 내가밟아버리고싶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