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는 볼 수도 없고

어쩔수없어 |2015.07.08 22:34
조회 2,760 |추천 6

만질 수도 없기에,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어도,
격한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은 불가능했었다. 오로지 슬픔만이 나를 잠식했었다. 왜냐면, 내가 꿈꿔 온 대상은
너무나도 잘못됐었기에, 어둠이 나를 잠식했었기 때문이다. 다만, 한줄기 희망이 나를 다시 살려두었다.

태어나서 이렇게 격렬한 감정들을 느끼며
내가 살아있다는 걸 느끼던 순간임에 매우 기쁘면서, 또 슬펐다.

근데, 분명한 건 사랑이전에, 해결해야 될 과제가 있다는 것이었다.
이것이, 오늘 내가 깨달은 바.

추천수6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