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물아홉남자입니다
여친은 스물여덟살 이구요
여자친구랑 사귄지 일년이개월째인데요
여친이랑 제주도 여행을
왔습니다
삼박사일 일정으로 너무 즐거운 여행을 하구있었어요
삼일째 여자친구랑 저녘 드라이브를 마치
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저는 고백을 했습니다
지금 일년조금넘게 사귀면서
날만나줘서 고맙구 앞으로 이쁘게 사귀자구 말을 했죠
여자친구도 입을열더군요
오빠 만나서 너무 좋다구 때론
아빠같이 자상하게 친오빠처럼 든든하게
동생처럼 귀엽게 느껴진다구
너무나 달콤한 말들이였습니다
문제는 이다음 말부터입니다
너무나 가족같아 오빠 너무 가족같은데
난 오빠랑 관계를 맺을때도 가족같은 느낌이들어서 관
계를 하는게 꺼려져 라구 말하더라구요
관계를 맺을때 제가남자로 보이지 않구 가족이랑하는
낌이라서 관계를 맺기싫다 라는말을 듣는 순간 가슴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자존심상하기두 하구요
제가 여친한테 장난이 좀 과하구
애정표현도 많아서 제가 먼저 손도잡구
포옹해주고 뽀뽀해주고
이런 것들이 소위말하는 밀당을 못해서
이런 사태가 발생한건아닌가 많이 생각했어요
여친은 저의 모든 면이 너무 좋다구말합니다
하지만 잠자리는 마니꺼려진다는군요
그런대 잠자리 가 불만족 이라는 말은
아니라구 말하는군요
너무 머리속이복잡합니다 제가 남자로 안보인다니 ......
너무나 사랑하는데
여친은 하루 더묵고 저는 예비군때문에 하루 일찍 갑니다 공항에서 폰으로 깨작깨작 쓰고있습니다
진심어린 답변 많은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