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볼 수 없는 화가
명수
|2015.07.09 12:59
조회 53,048 |추천 525
- 베플솔직한세상|2015.07.0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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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분이 반 화가 ---------- http://pann.nate.com/talk/327642515
- 베플당근ㅋ|2015.07.10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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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녹내장 판정을 받고 절망에 빠져있었는데 이 글을 보고 눈물이 났습니다. 아직까진 눈이 보임에도 불구하고 잘못하면 언젠가 시력을 잃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무서웠었거든요. 그런데 화가님께선 갑자기 두 눈을 잃으셨으니 어두운 가운데 얼마나 무서우셨을까요? 그 힘듬과 아픔을 이기시고 저런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셨다고 생각을 하니 무언가 뜨거운 감정이 느껴졌습니다.. 전 그림을 볼줄 잘 모르지만 제가 봤던 어떤 작품들보다도 아름다운 작품 같네요. 저도 언젠가 글을 써보고 싶은데 앞으로 건강에 유의하며 화가님의 열정을 되새기며 열심히 해보고 싶은 마음이 다시 생긴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그려주세요 희망을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