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슨 장난감을 사줘도 하루이상 못가고 증발 시켜버리는데
저 치실 장난감은 일주일째 아 감격스러워!

낮잠 잘땐 왠지 웃으며 자는 것 같은 느낌

그러고 앉아있지마 고민 들어주고싶으니까 ㅋㅋ

애기였을때 손바닥 만했을때 생긴 얼굴은 그대로
덩치는 커졌지만 얼굴에 남아있어 귀여워요

덩치는 산만해서 혼자 있는거 싫어하는 내사랑

할아버지마냥 그러고 창문좀 보지마 ㅋㅋㅋ

불편해도 이러고 잔다고 고집ㅋㅋ

응?

화장실가면 기다리면서 요로고 쳐다봄ㅋㅋㅋ

청소 하느라 묶어 놨더니 지 옷 물어뜯다 저러고 잠듬

내 신발 다뜯어 놓고 그렇게 숨지마 화 풀리는게 더 화나니까 ㅋㅋㅋ

요로고 있는거 좋아하는 쎄리 ㅋㅋㅋㅋ
글 다섯개 올렸는데 네번째 글을 다른 분야로 올려서
많은 동물 사랑하시는 분들과 공유 못해서 아쉬웠어요
우리 쎄리 밤톨 만할때 데려와 이제 딱 일년 됐어요.
이제 마당
있는 집으로 가게 되어 더 경치좋고 덜 스트레스
받는 환경에 키울수 있어서 행복해요
작은 고민이라면 그동안 저와 한 공간에만 있다가
밖에서 살아야 할 쎄리에게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가
걱정이예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