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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피해자 행세에 대한 세계의 반응들...

콜로라도 |2015.07.10 23:41
조회 6,584 |추천 34

1. 스티븐 스필버그의 선택
실제로 유태인스티븐 스필버그가 설립한 드림웍스 영화사의 아시아 지역 배급권 계약을 할 당시 나치 독일과 함께 전쟁한 일본 업체는 처음부터 배제했다. 당시 아시아 지역 엔터테인먼트 산업 규모는 일본이 압도적이고, 한국의 산업 규모는 일본의 1/10 정도였는데도 말이다. (스필버그는 일본의 러브콜에 일본? 아 그 나치랑 한패였던 자들... 이라며 노골적으로 경멸했다.) 그러다 보니 일본을 뺀 아시아 지역 기업 중 가장 규모가 크다고 할 수 있는 한국 기업에 우선적으로 접근했다. 처음 삼성 이건희 회장에게 접근했는데 당시 스필버그측 인사의 증언으로는 이건 뭐 반도체 얘기만 하고, 영화 산업의 이해가 없었다고... 표면적인 까닭이며 실제로는 다른 속사정일 수 있다. 끝내 이 정보를 입수한 범 삼성계 대기업인 CJ가 접근, 드림웍스의 아시아 지역 배급권을 따냈다.

CJ가 드림웍스 판권 따오는 것에 충격을 받은 삼성이 부랴부랴 영화 산업을 집중적으로 공부했다고. 그래서 부작용은 있었지만 1999년 이후의 한국 영화가 대기업들의 집중 투자에 대성장했다.   2. 미국 하원의 위안부 문제 결의안 통과
미 하원에서 이 결의안 통과를 묘하게도 일본계 3세인 민주당 소속의 마이크 혼다(Michael Makoto Honda, 애칭은 Mike) 하원의원이 지지했다. 그는 한국인 위안부 피해자들을 직접 만나 일본계로서 사죄하고 유엔 결의안을 비롯하여 더 강력하게 위안부 문제를 따지자라 주장한다. 당연히 일본 극우들은 마이크 혼다를 두고 매국노, 일본의 수치라고 싫어하는데 구로다 가쓰히로는 혼다 의원이 한국 정부에게 매수를 당했다는 식의 개드립을 날렸다. 여기에다 결정적으로 일본 우익정치인들이 미국도 성노리개 같은 게 있었는데 왜 우리만 가지고 그러냐 전쟁에서는 필연이다. 라고  말한 자폭이 결정적이었다, 그리고 여기에 미군도 순수한 일본 민간인을 학살했다고 주장하자  혼다 의원이 이를 파고들었고 결국 일본에게 많은 로비를 받았던 네오콘 내 일본 지지파 의원들도 아무말도 할 수 없게 만들었다. 왜냐하면 당시 네오콘 중 상당수가 2차 세계대전 참전용사였거나 그들의 아들,손자였기 때문이다. 일본의 이런 주장은 네오콘들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네오콘인 한 상원의원은 "건방진 젭 리틀보이가 그리운가 보지" 라고 노골적으로 분노했다.)   3. 2차대전 종전 전에 이주 온 일본계 미국인 2세들은 병적으로 조국인 일본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 2차대전 당시 미 정부에서 다른 추축국 출신들에 비해 일본계를 격리 수용하는 등 차별 받은 기억이 있는데, 이 때문에 자신들이 일본 출신임을 대단히 부정적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들중 대다수가 위안부 결의안을 지지하였다.   4. 2000년대 초 일본은 유럽연합처럼 엔화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연합을 외친적이 있었다. 그런데 중국, 한국의 반응은 차가웠고... 돈으로 동남아 국가들을 매수하다 싶이 했는데 결론적으로 돈만 먹튀당했고... 심지어 이거 늬들이 전범짓 하면서 우리 학살한 대가야 라며 당당히 띵가먹었다고... 미련을 못버린 일본은  2000년대 초반에 동아시아 경제회의에서 일본 대표가 이런 제의를 하다가 한국, 중국은 물론 심지어 대만조차도 일절 지지하지 않고 무시당했다. 거기다 그 자리에서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대표가 "당신들은 아직도 2차대전 당시의 학살자, 침략자임을 부정하면서 무슨 염치로 아시아 나라들의 중심을 한다고 그러오?"라며 대놓고 비웃은 바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일본대사는 그저 침묵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5.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이 베트남을 점령하자 베트남의 지식인들은 일제히 아시아의 해방자라며 일본을 환영했다. 그러나 호치민 만은 "일본에게 지배받는 조선인들이 행복해 하던가" 라며 그들을 비판했다. 결국 이것은 선견지명이었는데.... 일본은 3년여만에 200여만의 베트남인들을 학살했다. 그래서 그의 뜻은 지금도 베트남 교과서에 남아 일본의 식민 지배를 비난한다.(베트남 교과서에서는 쌀을 가져갈 때 "안돼! 가져가지 마라!"라고 울부짖는 여인을 칼로 베어 죽이고 어거지로 쌀을 공출하는 일본군의 모습이 실려있다.   6. 필리핀은 2차대전 당시 일본군에 맞서 싸우던 필리핀 군인들을 영웅시하며 지금도 기리고 존경하며 역사적으로 배운다. 예를 들어, 필리핀 독립 영웅이자 대통령인 라몬 막사이사이(1907~1957)만 해도 항일 저항군 지도자로 알아주는 영웅이다. . 일본 극우들의 미국의 식민지배를 해방시키고자 도우려던 일본군이라는 소리는 필리핀 우익도 깔끔하게 무시한다. 물론 교과서에도 실려있다고...   7.  일본 극우들이 메르데카라는 극우 찬양 영화를 만들자 이 영화의 배경인 인도네시아도 반발하여 일본 대사관 앞에서 항의 시위가 벌어졌고 일제 불매 운동까지 벌였다. 인도네시아 교과서도 네덜란드의 인도네시아 식민 지배를 일본이 해방시키려고 했다는 일본 극우의 주장은 무시하며 "2차대전 당시 일본도 침략자 중 하나로 쳐들어왔다"고 언급한다. 원자탄 맞고 쫓겨났다고 꼴좋다고 노골적으로 기술했다. 여기에 라오스 세계사 교과서도 '일본은 2차대전 침략국가로 아시아 여러 나라를 쳐들어가 학살을 벌였다'고 집필되어 있다.   8. 싱가포르 중학교 세계사 교과서에선 당시 일본군이 길을 지나는데 갑자기 당신의 배를 발로 찼다면 아리가토 고자이마스라고 고마워해야 한다. 일본도로 당신을 베지 않았으니까라고 나올 만큼이다.(출처-아시아 역사교육. 동남아 편) 미얀마의 법전에는 친일 발언하면 무기징역, 사형을 받을 수도 있다고 나와있다고...   9. 인도 세계사 교과서에도 일본은 침략 국가라고 기술되어 있다. 이것은 인도 초대 총리인 자와할랄 네루(1889~1964)가 자신의 딸 인디라 간디(1917~1984)에게 보낸 편지를 봐도 3.1 운동을 찬양하며 한국을 억누르는 일본도 영국과 똑같은 제국주의 침략자라고 비난하였기 때문이다.   10 . 호주에서 일본인들이 세운 일본인 사망자 추모비에 지들이 억울하게 피해자로 학살당했다는 투로 새겼다가 현지인들이 우리야말로 피해자라면서 격분하여 추모비에 테러했는데, 그냥 전쟁에서 죽은 피해자를 순수하게 추모한다는 뜻으로 거짓말을 하고 겨우 세웠다고 한다.          
추천수34
반대수1
베플뽐빠람|2015.07.11 05:00
일본 폭삭 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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