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폭스바@ 자동차 구매] 억울합니다. 꼭 한번 봐주세요.

생각하면생... |2015.07.13 23:44
조회 806 |추천 0

제 드림카였던 자동차를 큰 맘을 먹고 구매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할인 혜택을 알아보고 매장을 둘러보고 딜러분들에게 연락을 드리다, 인터넷으로

견적을 문의하게 되었습니다. 7월 6일 오전 딜러분에게 연락이 와서 제가 선택한 자동차가 있다

할인이 이정도 되니 저에게 어서 빨리 계약금을 넣으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저는 계약금 10만원을 송금하고. 차 구매금액에서 천만원은 파이낸스 대출을 사용하라고 하셔서

3600만원 가량의 금액을 목요일 오전 부산 폭스바겐 매장 법인 계좌로 송금을 하였습니다.

저는 자동차에 대해서는 전혀 문외한인지라, 딜러님의 말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입장이었습니다.

목요일 오전 10시 입금을 하고, 다음주 수요일 탁송료와 블랙 박스 비용도 딜러분 계좌에 입금을 하였습니다.

 저녁 5시 30분 정도 되었을까? 갑자기 딜러분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순간 걱정이 되더군요. 뭔가 좀 불길하더라구요. 아니나 다들까? 딜러분께서 저에게 할인율을 잘못적용해서 150만원가량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금요일(익일) 날 오전에 할인율이 다시 나온다고 하더군요. 저를 배려하고 확인도 안해봤단 것에 화는 났지만, 이왕 사는거 좋게 사자, 내일까지 기다려보잔 마음에 기다렸습니다. 금요일 오전 10시에 전화가 왔습니다. 할인율이 그만큼 적용이 안된다는 말씀과 함께 원하지 않았던 검은색 차량과 베이지 브라운 시트의 차량을 사보는게 어떻겠냐구요? 저는 당연히 싫다고 말했습니다. 그럼 내가 원계약처럼 사야겠다고 말씀을 드리면 그쪽에서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물었더니, 대답을 잘 못하시더군요. 하지만 저는 그렇게까지 차를 사고 싶지 않았습니다. 다만 제가 송금한 3600만원의 금액중 예금을 해지한 부분에 대해서는  그쪽의 실수이니 보상을 해줘야 하지 않냐고 요청하였더니, 지점장님과 상의를 하고 연락을 준다고 하였습니다.

 오후가 되도 아무런 연락이 안왔습니다. 돈은 이미 송금했고, 차는 어떻게 되가는지도 모르고 불안하던구요. 5시에 연락을 드렸습니다. 왜 연락 주시지 않냐고? 이제 내일 주말인데 내 돈은 어떻게 받는거냐구요.. 물었더니 고객님의 돈을 주기 위해서 해약 신청을 했다는것입니다??????????

아니 전 자동차 구매 의사를 포기한적도 없는데, 이미 해약을 했다고 하길래, 아니 소비자의 동의없이 해약을 하면 어쩌냐고 했더니,그 해약이 제가 생각하는 해약이 아니라는 겁니다. 보상은 어떻게 되냐고 물어봤더니 손님이 송금한 금액을 딜러입장에서 대출을 받을지 예금을 깰지 모르니 그건 전혀 보상이 안된답니다...처음 고객님 고객님..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에 만족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답변했던 직원은 어디로 사라지고 본인이 잘못은 했지만 책임을 질수는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런일이 벌어졌을시 회사의 지침과 상위책임자의 답변을 원한다고 아니, 상위책임자와의 통화는 힘들고, 지침도 전혀 말해주지 않더군요. 알겠다고 하고 저도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바로 폭스바@ 코리아에 전화해서 민원을 넣었습니다. 담당자분이 말씀하시더군요. 책임있는 답변을 원하시는군요. 고객님.. 바로 말씀드리고 연락드리라고 하겠습니다. 연락이 없었습니다. 이해했습니다 .금요일 오후 누가 화가 난 민원고객에게 전화하고 싶겠습니까? .. 토요일 내내 연락이 없습니다. 토요일 오후 4시 30분 정도에 전화를 했습니다. 담당 지점장님 연락 왜 안주시나여? 연락달라고 하세요. 주말이라 못 준답니다. 전화가 안된다네여... 네 참았습니다. 

 월요일 아침 내내 연락이 없습니다. 전화 해보니 면접중이랍니다. 오후 1시에 전화와서 지점장님 하시는 말씀이 회사 책임은 없고 교육을 했는데, 직원이 말씀을 잘못드린거니 직원탓이랍니다. 아니 뭔 말도 안되는 소리냐고, 직원이 회사 소속 아니냐고 했더니, 회사 소속이지만 직원 잘못이랍니다. 제가 그럼 직원 개인 계좌로 송금했나요? 그 딜러분은 개인사업자입니까???

  민원 넣겠다니.. 친절하게 네  알겠습니다. 하고 끊더군요. 돈을 돌려받으려면 인감을 찍어서 위임장을 보내랍니다. 제가 잘못한게 아닌데 왜 제가 해약을 해야 하냐고 반문하니, 그게 프로세스랍니다. 자꾸 절차 프로세스래요. 제가 잘못한게 없는데 왜 자꾸 프로세스 운운하는지요? 그리고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인감을 찍은 위임장을 서류를 보내면 제가 해약한것처럼 꾸밀려고 하는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참고로 본사 연락처를 물어보니, 해당 지점과 지점장님 모두 연락처를 알려줄 수없다고 하시네요.

 전 그럼 돈도 못돌려받고, 차도 못받고, 피해 보상도 못받고 어디다 말해야하는지요? 폭스바@ 고객센터는 연락만 해주시는 곳이라 본인들 책임은 없답니다..답답합니다. 도와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