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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부고

이지 |2008.09.25 07:24
조회 1,038 |추천 0
한 스코틀랜드 남자의 부인이 세상을 떠넜다.
남자는 신문에 부고를 싣기 위해 신문사를 찾아갔다.
부고내용을 간략하게 적었다.
"사라가 죽었습니다"

이 부부가 50년을 함께 살아 왓다는 사실을 아는 신문자 직원은
부고 내용을 보더니
"한 문장 더 쓰셔도 같은 값으로 부고를 실어 드리겠습니다.
한 줄 더 쓰시지요."

그 말을 들은 남자는 곰곰히 생각에 잠겨 있다
이윽고 한 줄 더 적었다.

"사라가 죽었습니다.
피아트 자동차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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