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사 입사한지 2개월 좀 넘었습니다.
부서가 따로 정해져있는 줄 알았는데
들어와서보니 그게 아니었습니다.
개발팀으로 들어왔는데
마케팅,영업,홈페이지관리,인사관리,설거지,뭐 별거 다시킵니다.
직원수 3명의 아주 작은 회사입니다.
대표라는사람은 입에 욕을달고 지가 불리할때만
똥싸놓고 치우라는식으로 맨날 소리치고 쌍욕합니다.
뻔뻔함이 몸에 베인 사람입니다만
특히 청소시키는게 너무 황당합니다.
그래요 뭐 회사안에 청소는 돌아가면서 할수있어요
근데 회사밖에 우리가 관련되지 않은 자기가 맡고있는 다른 사업쪽으로 데려가
청소를시키고, 박스포장같은거 다 시킵니다
원래 회사에서 부서 나누고 담당한 일만 잘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
아니면 원래 그 부서가 아니더라도 마케팅도하고 영업도하고 뭐 잡일 다 해야하는건가요 ?
씨x x발을 달고살고 언성높이고 몰상식하게 자기가 화가나면 너라고하고
야라고하고 그러다기분좋으면 ㅇㅇ씨~~ 이러고 ... 뭘까요도대체
원래 자기부서에서만 일하는게아니고 회사전체를 신경써야하는건가요 ??
진짜 요즘 혼란스럽네요 이직해야할지..고민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