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주변이 공원이라 밤에는 자기집에 차댈데 없으니까 무단주차하는 차들이 공원주차장에도 그렇고 주변 길에 쫙 불법주차를 해놓거든요
밤에 집에가는길에 옆에 차들이 쫙 주차돼있는쪽을 지나가는데 분명히 라이트도 다 꺼져있는데 시동만 걸려있는 차가 있길래 뭐야~이러고 가는데 한 5m 앞에서 보니까 차가 좌우로 흔들렼ㅋㅋㅋㅋㅋ
왜그랬는지 모르지만 막 뛰어가서 눈썹위에 손올리고 창문에 딱 붙었는데 뒷좌석에서 완전 격렬하게ㅋㅋㅋㅋ 남자가 나랑 눈 마주치고 여자 소리지르고 놀래서 둘이 떨어짐ㅋㅋㅋㅋㅋ 아 방해하려한건 아니었는뎈ㅋㅋㅋㅋ 좀 미안해서 나도 막 뛰어갔음ㅋㅋㅋㅋㅋㅋ
근데 주택가 바로 옆에 그것도 주변 사람들도 지나다니는 길에서 아무리 어둡다지만 대체 뭐하는건지....진짜 갈곳없는 영혼들이 많구나 느꼈어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