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딱 15일 마지막으로 카톡을 나눈지 15일되는날
그녀는 날 많이 사랑하다고 느끼게 해줬지만 대학생인 그녀는
새학년이 되서 술자리도 많아지고 나한테 소홀한것 같다고 느껴서 나는
짜증을 많이내고 질투도 많이해서 결국 지쳐서 권태기가 왔다고 마음이 식었다며
2년안되게 연애하며 한번도 헤어진적 없는 날 떠났고 나는 헤어지고 5일뒤에
한번 찾아가서 잡았지만 차가웠던 그의 반응 나힘들거다 예전처럼 못해줘도 괜찮냐 등등의
차가운 반응 그리고 나서 첫주 미친듯이 친구들을 만나 간이 썩는다는 느낌을 받아가며
하루하루 술에 의존하며 살았고 여행도 다녔다. 하지만 놀때 그 잠시뿐 잠들기전에 누워 있을때나
꿈에서 그녀가 나오면 결국 허무해지면서 다시 무기력해지기를 반복 그러다 2주가 지나
3주차에 접어드는 지금 차여서 그런지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지만 지금은 그래도 그럭저럭
살만한느낌 하지만 허무하고 새벽에 감성이 터지는것은 여전 지금도 그녀의 프사를 수시로 보고
술마실때마다 연락하고 싶어 미치겠지만 딱 2주만 더 참아보련다 2주뒤에도 연락이 안오면
내가 마음을 정리하던가 아직 좋아하면 감정이아닌 이성적으로 진실을 전하고 행복을 빌어주며
나도 뒤돌아서 새로운사랑을 시작하려고 노력을 할것이다.
근데 매일 연락하던 사람이 없으니까 너무 허전하고 뭐하는지도 궁금해 답답해 죽겠고
오랜만에 영화관 갔는데 평소에 눈에들어오지 않는 커플들이 왜이렇게 눈에 들어오고 부럽고
나도 저런시절이 있었는데 왜나만 작아지는 그런느낌이 드는걸까
정말 궁금하다 그녀는 내 생각 하나도 안나고 행복하게 잘지내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