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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매너좀..

tumemanques |2015.07.17 08:50
조회 35,617 |추천 74

어머 순간 열받아서 쓴 글이 오늘의 톡이 되다니...ㅠㅠ 여러 분들이 공감해주시는 부분이라 그런 것 같아요.

우선 뭐... 여기에 이러지 말고 직접 말하라고 하셨는데 저 완전 돌직구 스타일이라서 "여기 걸터 앉지 말아주실래요?" 라고 얘기했구요 ㅎㅎ

그리고 봉에 그냥 기대고 계신게 무슨 폐가 되겠어요~~ 엉덩이를 걸쳐서 앉으면 그 엉덩이 살이 앉은 사람 어깨를 같이 누르게 되니까 그렇죠 ㅎㅎ


암튼,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간단한 지하철 매너 서로 잘 지키면서 살아요~~^^


좋은 주말 되세요!







안녕하세요. 평소 눈팅 즐기는 20대 흔녀입니다. 우선 방탈 죄송하구요,

지금 지하철 타고 출근하다가 너무 열받아서 간단하게 한 자 적을게요.

출근 지하철 힘들죠.
콩나물 시루처럼 빽빽하고, 자리가 없는데도 들어오는 사람들이 우겨넣어서 밀리고 낑기는 지옥철, 저도 겪습니다.

하지만 몇몇 분들, 기본매너는 지켜주셨으면 좋겠어요.

지하철 좌석들 양 옆 끝자리 보면 통로용으로 한끝 막아두잖아요. 그래서 많은 분들의 선호를 받는 자리이기도 하고.

제발 아무리 낑기고 괴로워도 거기에 엉덩이 걸쳐서 앉지 말아주세요.
어떻게든 편히 가고픈 맘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

입장 바꿔 생각해봅시다.
내 어깨에 남의 엉덩이가 닿아요.
동성이어도 극혐인데, 아저씨들 그러실때 진짜 토나와요.

그 사람들 피하려고 정작 앉은 나는 상체 자세 비뚫어지고....

제발 기본적인 매너는 지키면서 안 그래도 괴로운 출근길 대중교통 이용 좀 수월하게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추천수74
반대수11
베플|2015.07.18 09:39
그리고 지하철 문앞좀 막지 말아요..ㅠㅠ특히 출근길이나 사람들 많을때 앞에 떡하니 막고 계신분들이 있는데 정말 꼴불견이에요...
베플ㅇㅇ|2015.07.18 10:53
제발 다 내리면 타라. 쫌!!!! 내릴때 밀치고 타면 얼마나 더 빨리탄다고.
베플20대|2015.07.17 10:31
어떤아저씨 거기걸터앉아서 나한테 방구 끼고 내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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