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엄마들중 왜이러는거에요?
짱씨
|2015.07.17 18:26
조회 756 |추천 2
오늘 장보려고 동네 체인마트갔는데요 종종 장보면서 아이들 때문에 짜증난적은 많았지만 아이니까 그러려니 참는사람중 하나였어요. 소리지르고 뛰어다니고 진열 물건 뒤집어놓고...아이 엄마가 그러라고 시킨것도 아니고 뭘 몰라 그러려니 했죠. 근데 오늘 유독 한 아이가 퀵보드를 마트 안에서 타는겁니다. 애엄마는 안보였어요. 한번은 피했고 물건고르느라 잠깐 신경못쓴사이 퀵보드로 제 발을 밟고 지나가더라구요. 더워서 슬리퍼 신고있었거든요. 애한테 뭐라해봐야 뭘 알까 싶어서 근처에 있던 점원분에게 "실내에서 저런건 다른손님 생각해서라도 못가져오게 해주셔야죠"라고 했습니다. 점원분이 곤란해 하면서 "그건 맞는데 손님이라 뭐라고 하기가...."이러시더군요. 저는 발이 아프고 짜증도 나서 "그렇긴한데 이건 기본인거같아요. 왜 아이들을 통제안하는지 기본이 안되있어서 장볼때마다 이런일이 반복되니까 짜증나서요"이렇게 말하는데 옆에있던 아줌마가 갑자기 성질을 내더라구요. 알고보니 아이엄마였음. 제 발 밟고 아파할때도 가만히 있더니 이제야 엄마라며 나타난 여자가 하는말이 관건이었어요. "어른이 피하면 될것을 애가 피해? 그리고 애엄마한테 말하면 사과안할까 점원한테 뭐? 기본이 안되있다고?그리고 왜 우리 애한테그래? 여기 유모차 가져온여자 자전거타고온 야들 많은데 다 데려다가 한소리씩해. 왜 나헌테만 난리야? "이러는겁니다. 저는 "실내에서 애들 퀵보드타면서 피해줘놓고 사과안하실꺼면 그냥 가시지 그리고 그집아이가 피해를 줬으니 얘기한거고"암튼이러면서 싸웠네요. 아이 엄마는 퀵보드는 내 아이만탄거 아니고 다친것도 어른이 피했어야하고 사과를 받겠음 점원한테 뭐라고하지 말았어야한다네요. 아이엄마 찾아서 상황설명하고 사과하라고하면 했을거라고 저더러 어린년이 싸가지없이 기본따진데요. 근데 아이엄마 서른 후반쯤 되보이긴한데 저도 그다지 몇살차이 안나거든요. 아직 아이는 없지만 아이엄마가 벼슬인지....얼마전에 오나의 귀신님보니까 개념상실 맛집블로거가 여자주인공한테 "애가 조심해? 어른이 조심해야지? "이런 비슷한말 하길래 드라마라 저런소리하지 싶었는데 진심 그런여자 있네요. 어른이라 참고 조심은 하는데 아이엄마들도 기본은 지켜줘야 서로 피해 안주죠. 진짜 아이 엄마들 중에서 기본적으로 우리아이는 아이니까 잘못없다. 늬들이 조심하고 피해가야지 라는 생각 가진분이 많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