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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해보니(흔한 20대의 생각)

9090 |2015.07.18 01:57
조회 143 |추천 0
글을 읽기 전 일러둡니다. 이건 흔한 20대인 제가 한 몇 가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이글을 읽으시고 같은 생각이시던 다른 생각이시던 다들 싸우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지금 저와 같은 나이대인 다른 20대들의 생각은 어떠한지 같이 공유하고자 이 글을 씁니다.
생각을 해보니
1. 하고 싶은 것과 잘하는 것 중 무엇을 해야 하는가? 라는 고민에서 잘하는 것을 해야한다는 것이 참 공감한다. 김제동의 어느 프로에서의 말처럼 호구지책은 할 정도의 구색은 갖추고 취미로 하고 싶은 것을 하라는 말. 현실적인 조언이라 생각했다. 잘하는 것을 하자. 꿈을 이뤄라, 하고 싶은 것을 해라 라는 말은 물론 좋은 말이지만 누구에게나 통용되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누구나 하나쯤은 잘하는 것이 있으므로 잘하는 것을 해라라는 말은 누구에게나 통용되는 말이다.
2. 학벌이 중요한가?라는 고민에서 어.느.정.도.는 중요하다라고 생각된다.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도합 12년의 학창시절이 점철되는 대학이라는 간판.어찌보면 냉혹한 것이지만 사회가 그러하니 최대한 열심히 하여 좋은 대학을 가는 것이 어느정도 중요하다고 본다. 나를 잘 모르는 남들은 나의 대학을 보고 나의 학창시절, 개인의 성실함, 성품 등을 가늠한다. 그것이 잘됐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남자나 여자를 볼때 제일 먼저 눈에 보이는 것이 외모이듯, 학벌이 내세워지는 그 어느 필드에서는 타인이 나를 가늠하는 기준은 학교가 어디인가 일 수 밖에 없다. 
3. 그리 긴 시간을 산것은 아니지만 20대 중반을 넘어가다보니 예의라는 것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어른에 대한 예의범절, 공경, 인사 등은 건강하고 질서있는 사회를 위해 그리고 본인의 품격을 위해서도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사람들은 자신이 남에게 존경받고, 존중받고 싶어한다. 그러하다면 나 자신도 남을 위해 배려하고 양보하고 존경하고 존중해줘야한다. 하지만 내 주위에서 보면 아주 기본적이고 상식적인 예의 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보인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4. 스마트폰은 우리를 바보로 만든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필수적인 스마트폰이지만 우리를 바보처럼 만든다. 오랜만에 모인 친구들과 있을 때도 각자 스마트폰, 수업시간에도 스마트폰, 지하철에서도 스마트폰, 가족들과 밥을 먹을 때도 스마트폰, 친구와 얘기를 할때도 스마트폰, 길을 걸어갈때도 스마트폰, 횡단보도를 건너는데도 스마트폰, 화장실에서도 스마트폰을 보고 있다. 여행을 가서 멋진 경치를 볼때도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다. 가끔은 우리의 눈과 귀, 코, 가슴으로 모든 것을 받아들여보자. 
5. 사회를 불평하는 것 보다 그걸 받아들이고 극복하는 것이 현명하다. 결코 지금 사회가 젊은이들을 위한 사회는 아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고 불평만 하고 안될거야라고 포기하는 것보다 그것을 극복하고자 노력하고 또 노력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본다. 불평만 하는 자에게는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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