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솔직해질거예요

Toma |2015.07.18 04:01
조회 591 |추천 4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서
당연히 저를 잊으셨을거라고 생각했고
나도 다 잊은줄 알았는데
막상 보니까 너무 좋았고 여전한 오빠의 모습이 또 좋았어요
이제는 진짜 내 마음에 솔직해지고 싶은데
상황이 환경이 자꾸 보이고
어려울게 뻔히 보여서 자꾸 망설여지고
힘들고 복잡하기만 한 오빠를 내가 잡아도 되는건지
나 너무 자격없고 너무 부족한 사람인데
나 같은거 아직까지도 좋아해주는 오빠가 너무 좋아요
정말 미안한데 나도 이제 표현하려구요
진짜 오래 좋아했으니까
순간적인 감정인줄 알았는데 아직까지도 좋으니까
내가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도록
오빠 지금 상황에 방해 안하도록
더 좋은여자가 되도록 노력할게요
곧 만나요!

추천수4
반대수3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