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비롯한 주변인들에게 자신과 두아들이 오랜 기간 성폭행과 성매매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가해자들을 고발한 세모자사건의 고발자 이정희씨가,
7월16일 부산가정법원으로 부터 이혼,양육권소송에서, 승소한 후 눈물을 보이며 기뻐하다가,
7월17일 18:30경 그녀를 지원하던 인터넷카페 회원들에게,
누군가 자신들을 강제로 끌고 가려 한다는 급한 통화를 끝으로, 만 3일이 지난 현재까지연락이 두절되고 소재지가 파악되지 않고 있어 그녀를 지원하는 카페회원들과 국민들의 의혹이 늘어나고 있다.
둘째아들이 카페회원에게 긴급상황을 알리고 도움요청하는 전화녹음
https://www.youtube.com/watch?v=6Z9Dcojt16Y
https://www.youtube.com/watch?v=yJmNRZ8DKjw
경찰은 이에 대해 이정희씨가 외부와 소통이 단절된 지 하루가 지난 7월18일 14:30경,
경기 성폭력수사대 명의로, 이정희씨는 납치되어 정신병원에 감금된 것이 아니고,
경찰과 관련자들이 함께하면서, 이정희씨의 자발적인 협조를 구해 국립병원에 입원하여 심도있는 진료와 상담을 받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 발표
그러나 경찰 발표 내용은 그동안 이 사건에 관심을 갖고 지켜본 사람들에게 너무 이해가 안가고 상식에 벗어나는 부분이 많아서 많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의혹1. 이정희씨가 자발적으로 병원에 간 것이라면, 왜 긴박한 음성으로 지원자들에게 도와달라는 통화를 남겼는가?
의혹2. 이정희씨의 자발적 의사라면 3일째 외부와 연락이 안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누가 이정희씨와 외부 소통을 차단하고 있는가? (평소 이씨는 매일 카페에 들러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 회원들과 소통해왔다)
의혹3. 경찰은 이정희씨가 양가친지와 동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정희씨는 7월16일 가정법원 판결로 남편과는 이혼상태이며 형사고소건으로 고발자와 피의자 관계이다. 또한 친정식구들도 마찬가지로 고발자와 피의자의 관계이다.
경찰이 피해자와 가해자를 함께 동행 시킨다는 것을 수사원칙상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더구나 성폭행, 아동성폭행 혐의로 고발된 가해자를 피해자와 동반한다는 것은 수사가 진행중인 시점에서 어떠한 설명으로도 납득하기 어렵다.
의혹3-1. 경찰이 얘기하는 양가친지 동행이 혹시 강제입원에 필요한 절차라서 그리한 것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정신병원 절차상 강제입원하려면 친권자들이 있어야 한다고 함.
의혹4. 경찰이 이정희씨의 자발적인 의사로 진단받을 목적이라면 이씨 거주지 근처의 유명 대형병원에서 정신과 전문의에게 일상적으로 통원하면서 진단 받아도 충분할텐데, 구태여 이런 소동을 벌이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씨는 바로 전날까지 가정법원 소송에 대비하고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등 이상한 징후 없이 정상적으로 생활해 왔다.긴급 입원이 필요한 징후는 전혀 없었다.)
의혹5. 경찰은 7월17 16:00경 서울의 한 커피숍에서 경찰과 다른 관계자들과 함께 이씨와 아들 2명을 만나 이씨를 설득하여 정신병원으로 동행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경찰의 공무가 커피숍에서 이뤄졌다는 것은 의문스럽다.
이씨의 자발적인 의사로 진행하려면 경찰관서로 불러서 충분히 대화한 다음 이씨가 동의하고 안심할 수 있는 병원을 정하여 날짜를 잡고 진행하면 될텐데,
무슨 이유로 급작스럽게 이씨와 두 아들을 커피숍에서 함께 만나고,
그 것도 통상 병원진료 시간에 대기 어려운 16:00경에 만나 병원으로 데려가고,
또 거기서 야간에 이동하여 다른 병원까지가서 입원한 것은 전체 진행과정이 석연치 않은 점이 너무 많아 보인다.
(인터넷 카페에는 이씨가 언론 관계자를 만나 인터뷰하려고 아들을 데리고 커피숍에 갔다가 자유의사를 강제 당하고 끌려 간 것이라는 미확인 제보가 돌고 있다. 이 점은 이정희씨가 자유롭게 외부와 소통하거나, 경찰이 상세하게 해명하면 풀릴 사안이라고 본다)
의혹5. 경찰이 이씨 사건을 취급한지 아주 오래 되었는데, 이씨를 7월17일에 입원 시킨 이유는 무었인가? (이씨는 전날 이혼소송 판결과 동시에 변호사의 조력이 종료되었다. 변호사의 도움이라는 끈이 떨어진지 하루만에 정신병원에 입원 조치되었고, 현재는 변호사가 없어서 이씨의 소재파악도 안되고 자유의사 소통이 단절되어 있다.)
의혹6. 7월16일 부산가정법원 판결에서 이씨가 승소하였다. 이씨가 정신상의 문제가 있다면 상대측에서 소송과정에서 그 문제를 제기하여 판결에 유리하도록 하는게 상식적인데 소송과정에서는 아무런 문제제기 없이 넘어가고 소송이 끝난뒤 이런 문제가 제기되는 것은 이해가 안간다.
(소송 과정에서 양측 변호사 조력하에 판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진단 받으면 누구나 다 공감할 것이다.)
의혹6-1. 7월16일 판결에서 법원은 이씨에게 양육권을 인정하는 판결을 하였다.
판결 다음날 정신병원에 입원해야만 하는 여자에게 판사가 양육권을 맡도록 판결하였단 말인가?
판결과 판사가 잘못된 것인지, 긴박한 정신병원 입원이 불필요한 처사인지 의혹이 드는 부분이다.
이 모든 의혹은 이정희씨가 외부와 소통 할 수만 있다면 간단하게 해결될 사안인데 이씨가 외부와 연락두절된지 3일째인 현재까지도 이씨는 외부와 단절되어 있다.
이 사건을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자세한 보도 링크 합니다.
투데이신문 세모자사건 기사 http://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921
뉴스1기사 (병원입원관련) http://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921
세모자사건 이정희씨 연락두절 뉴스속보 http://pann.nate.com/talk/327712610?page=3
추가
이 글 작성후 경찰에서 이정희씨를 경찰관서에서 보고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차후 변동 상황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