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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느님을 위한 준비

기형이맘 |2015.07.21 12:34
조회 1,727 |추천 2

 

 

 

 

 

 

오랜만에 치느님을 집으로 초대했습니다. 순식간에 입속으로 호로록~ 하고 싶지만

핫뜨거뜨거 핫뜨거뜨거 핫! 젓가락으로 먹자니 치느님에 대한 배려가 아닌 것만 같고

맨 손으로 먹기엔 핫뜨거뜨거 핫뜨거뜨거 핫!

봉구비어에서 보고 진짜 기발한 아이디어네! 라고 생각 했던 요 아이! 핑거넵!

얼마 전에 날이 좋아서 김밥싸서 지인분과 함께 아들내미 데리고 피크닉 갔는데, 지인 분이 딱! 핑거넵을 꺼내시지 뭡니까ㅎㅎㅎㅎㅎㅎㅎ그래서 냉큼 챙겨왔더니 치느님 먹을 때 너무너무 편하네용~~위생장갑을 쓰면 콜라마실때나 휴지꺼내러 갈때 장갑을 벗엇다 꼈다 하는 불편함이 있엇는데 요 아이는 두 손가락만 감싸고 있으니 세 손가락이 자유로워 콜라 컴을 잡을 때도 묻ㅇㄹ 걱정이 없지 뭡니까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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