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잘지내? 나는 너를 점점 내려놓고 있어
나는 너랑 연락 하는 순간순간이 설렜어
너가 보내준 너의 사진들을 보면 힘들고 지쳤던
그 날 하루하루가 행복으로 끝나고
너의 목소리에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끝내던,
매일매일 지친 몸을 이끌고 일찍 일어나 일을 나가야 하지만
밤새 너를 기다리고 졸음이 몰려오던 새벽을 너의 목소리 하나에
버티던 나의 모습을 너는 알지못할거야
길을가다 너가 좋아하는 것들을 보면 너 생각 뿐이고
뭐라도 해주고, 사주고 싶던 생각에
미소짖던 나를 너는 알지 못할거야
일이 힘들다고 나에게 칭얼칭얼 거리는 너의 그 아름다운 얼굴이
아직도 눈 앞에 이렇게 선한데 나는 너를 완전히 내려놓는것이 가능이나 할까 살짝 겁이나
오늘도 수고했어 더운 날씨에 버티느라 많이 힘들었지?
나라는 사람은 워낙에 미련한 탓에 길을 가다 너가 좋아하는 것들,
너가 먹고 싶어 하는 것들, 우리가 함께 했었던 추억들을 생각하며
너를 떠올리겠지
고마워 잠시나마 나를 설레게 해주고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해줘서
나는 언제 어디서든 너를 응원하고 기도할께!!!
지금처럼 잘지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