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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캐릭터 비교 성실한 수남씨VS 친절한 금자씨 VS 살벌한 미자씨

집이좋아요 |2015.07.23 14:11
조회 124 |추천 0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예고편 봤음 ? 

이정현 연기 나만 보기 아까울 정도로 진심 소름끼침




눈빛이 살벌하면서도 묘한 것이 금방이라도 

사람하나 죽이는 거쯤 '췟' 하는 느낌임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예고편 보고나서......


어디서 봤나 저런 눈빛

왜 자꾸만 생각나지 했더니 


너나 잘 하라는 (인생명언이지,) 

친절한 금자씨가 떠올랐다




달콤살벌한 이눈빛하고도 비슷하다.

살인을 할 마음을 먹었다라는 

섬뜩한 그녀들의 눈빛들 



그래서 준비해봤쥐 

그녀들의 캐릭터 전격 비교 ! 후 ~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수남씨, 



너나 잘하는 금자씨와 달리

손으로 하는 건 뭐든 잘하는 수남씨 (슝슝) 




남편과 함께 살 집을 얻기 위해 

잠 잘 시간도 없이 가정부 / 횟집 / 신문알바 등 

요즘 보기 드문 울버린급 체력 




이대로 당하고 있지 않을것이라는 

복수를 가다듬는 

살벌한 수남씨의 눈빛


그래서 더 기대되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대상을 타고 입소문이 돌고 있다는

이 영화는 내가 직접 예매한다





너나 잘하라 당당하게 말했던 자신감만큼

아주 대단한 포스 뿜어주는 금자씨 




화장도 하지 않는 수남씨와 달리

아이라인부터 핏빛 메이크업까지 

작.정.한.듯 



잘 움직인 친절한 금자씨


친절한 금자씨를 연출한 박찬욱 옹께서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시나리오를 극찬했다는 썰까지 있어 





역시 

두 영화의 심상치 않은 기운이 마음에 드네요 ㅋㅋ  


오 미자씨 칼보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아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친절한 금자씨> 만큼이나 


아주 묘하면서도 또다른 매력을 지닌 블랙코미디 

달콤 살벌한 연인 



오 미자씨, 역시 금자씨 수남씨 만큼 

살벌한 느낌 펼쳐 주지만 




먹고 살기 바쁜 수남씨와 

복수하기 바쁜 금자씨와 달리

 

연애하기도 바쁜 미자씨 ㅋㅋㅋㅋㅋㅋ 



작정하고 뽀뽀는 하지만 작정하고 

살인을 하지 않는 미자씨라는요 


수남씨와 금자씨보다는 덜 무서울걸로 ㅋㅋㅋㅋ  




수남씨 금자씨 미자씨

무서운데도이상하고 묘하게 이캐릭터 빠져드네 



이런 마약같은 느낌 나 아주 마음에 들어 ~ !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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