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예고편 봤음 ?
이정현 연기 나만 보기 아까울 정도로 진심 소름끼침
눈빛이 살벌하면서도 묘한 것이 금방이라도
사람하나 죽이는 거쯤 '췟' 하는 느낌임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예고편 보고나서......
어디서 봤나 저런 눈빛
왜 자꾸만 생각나지 했더니
너나 잘 하라는 (인생명언이지,)
친절한 금자씨가 떠올랐다
달콤살벌한 이눈빛하고도 비슷하다.
살인을 할 마음을 먹었다라는
섬뜩한 그녀들의 눈빛들
그래서 준비해봤쥐
그녀들의 캐릭터 전격 비교 ! 후 ~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수남씨,
너나 잘하는 금자씨와 달리
손으로 하는 건 뭐든 잘하는 수남씨 (슝슝)
남편과 함께 살 집을 얻기 위해
잠 잘 시간도 없이 가정부 / 횟집 / 신문알바 등
요즘 보기 드문 울버린급 체력
이대로 당하고 있지 않을것이라는
복수를 가다듬는
살벌한 수남씨의 눈빛
그래서 더 기대되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대상을 타고 입소문이 돌고 있다는
이 영화는 내가 직접 예매한다
너나 잘하라 당당하게 말했던 자신감만큼
아주 대단한 포스 뿜어주는 금자씨
화장도 하지 않는 수남씨와 달리
아이라인부터 핏빛 메이크업까지
작.정.한.듯
잘 움직인 친절한 금자씨
친절한 금자씨를 연출한 박찬욱 옹께서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시나리오를 극찬했다는 썰까지 있어
역시
두 영화의 심상치 않은 기운이 마음에 드네요 ㅋㅋ
오 미자씨 칼보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아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친절한 금자씨> 만큼이나
아주 묘하면서도 또다른 매력을 지닌 블랙코미디
달콤 살벌한 연인
오 미자씨, 역시 금자씨 수남씨 만큼
살벌한 느낌 펼쳐 주지만
먹고 살기 바쁜 수남씨와
복수하기 바쁜 금자씨와 달리
연애하기도 바쁜 미자씨 ㅋㅋㅋㅋㅋㅋ
작정하고 뽀뽀는 하지만 작정하고
살인을 하지 않는 미자씨라는요
수남씨와 금자씨보다는 덜 무서울걸로 ㅋㅋㅋㅋ
수남씨 금자씨 미자씨
무서운데도이상하고 묘하게 이캐릭터 빠져드네
이런 마약같은 느낌 나 아주 마음에 들어 ~ ! 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