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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니다 .. 정말아니야

|2015.07.23 21:48
조회 33,211 |추천 48
<요즘>

요즘
난 너무 힘듭니다

결혼6년째. 사실 지금 애만 데리고 어디로 가버리고 싶은 마음이에요

이글을 여러분이 볼지. 안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푸념합니다 ㅜㅠ

사실 6년이라고 하면 오래살진 안았죠 . 근데 전 6년이 60년 같다고할까

맞벌이 하냐구요 . 아직아니요
시부모님 모시고 사냐구요 . 아니요
아이가 많냐 . 아니요 하나에요 .

호강에 초치는 푸념 아니냐 하는분들도 있을거에요
하지만 그래도 힘든건 힘든거거든요 .

저는 결혼후아이낳고 총2 년동안은 나름 좋았어요

물론 그좋은걸 계속 유지하고 싶단건 아냬요
결혼에대해 드림이있던것도 아니구
신랑 돈없어도 능력없어도 좋다고 결혼했거든요
원래 평범하게 살던저라서 욕심도 없었어요 .



근데 뭐가 힘드냐 .
바로 시댁문제입니다 .


시댁요


자세히 말하기는 힘들어요. 너무 책쓸까봐 .
근데요
시댁 .부모님들.
잎으로 시어머니.될사람들 . 저도포함 .

제발 이것좀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갑니다.




1. 젊을때 노후대책좀 해놓으세요 . 풀칠할정도는 해놓으셔야죠 . 풀칠도 안되게 젊은날에 뭘하신건가요
돈많이벌면 많이
적게벌면 적게 .
집 차 생활비 뭐하나 없고
어떻게 그렇게 잘가져가시나요



2. 아들은 무조건 부모를 봉양해야한다는 생각좀 버리세요 . 아들도 사람이고 능력밖에일입니다 .

3. 조그만거 베풀고 크게. 생색내지 마세요 . 친정은 많이 주고도 미안 적게주고도 미안하다 하세요 .

4. 말좀 옴기고 다니지 마세요 . 이가정의 불화는 다 그 입에서 나온답니다 . 말로는 빌딩도.사주셧을 부모님 , 말로는 우릴 위한다하신 부모님, 실천은 안하내요.

5. 받고 안받은척. 달라고하고 안달라고한척. 하지마세요 . 하늘은 다 보고있습니다.

6. 며느리가 딸이라고요 그러지마세요 전 딸될생각 없어요 말로만딸이면 천명 입양했겠내요


7. 머리쓰지마세요 . 나도 인생 반 살았습니다.
말 돌리지마세요

다 . 보.여.요
어른이니까 넘어가는겁니다



8. 집에와서 뭐가더럽내 어쩌내좀 하지마세요 . 어머님 집 은 ..
... 본인이 더 잘아실거에요

9. 왜 세상에 시댁은 어느집이나 대충 비슷할까요 ?
돈좀 아끼세요
제발..몸에맞지도 않는 약좀 그만사세요 .
그러고 아픈건 왜아프십니까?
그돈 누구한테 나온돈이냐구요

10. 친정 험담좀 하지마세요
정말 나이 헛들었단 생각듭니다. 입이있으면 다 말해도 되나요 .

11. 미주알 고주알 하지마세요
그냥 손떼새요 자식이 알아서하게요

12. 신랑님 . 아무리.부모라도 아닌사람은 아니에요 . 나이100먹고도 철안든사람 많습니다 . 너무 부모라고 두려워하고 미안해하고 감싸지만 마세요 . 그러다가 님 인생 거덜납니다 .



자식을 낳고 길러주는거
부모면 당연히 해줘야합니다 . 자식이..낳고 싶어서 나왔나요?? 본인이 여럿낳아놓고 왜 키우기 힘들다 뭐다 키워줬으니 봉양해라 냐구요
자신 노후대책으로 아이들 낳고 돈받아쓰려고 낳았나요?? .
그런자식들 어릴때.힘들게살았어요

낳아줘서 고맙습니다 라고 생각하라구요?

그 자식은요
.
아 세상에 왜나왔냐.라는 한숨만 쉬고 삽니다 .

안그러는 부모도 많지만

자식 다커서 가정이뤘는데도 다끼어들고 판사흉내 상담사흉내 선생님흉내는 다내시면서
정작 본인인생은 별로고
지금도 별로인 노후 사시면서
왈가왈부하시는 분들 많아요 .

저도 그렇게 듣고 삽니다 .

다른건문제없어요 .
그럼 그래도 복아니냐구요 ?

저런문제로 모든재산. 행복. 다.무너질거 같거든요 .
제발 남보다 못한 사이 되지말자구요 .

시댁때문에신랑까지 싫어져요


그냥요
자식에게 손떼세요
...


정말 결혼 6년째인데.

정말 지긋지긋하내요


결혼 안한 친구들아 . 미안
난 너희에게 시집가라고 좋다고 했었지 .
근데 결혼6년
난 도망가고싶어
이글보면 진짜 힘빠지겠다 .
미안하다 이런말해서 .


좋은날도 있겠지.


우리식구 이민가는날 .

정말.저 시댁하고 친해지고 싶엇어요 . 잘해드리고 싶엇구요 . 근데. 왜 점점 징글징글 할까요 ..
착한 님편과 애 때문에 버팁니다 . 아들 이혼남 되기실으면 제발 정신차리세요..



추천수48
반대수24
베플ㅅㄱㄱ|2015.07.27 10:03
테러수준인 맞춤법부터 고치세요..기본이 보이네요. 전업주부에 애하나키우면서 시댁등쌀에 힘들다고하는걸 보니 능력도없이 남자한테 얹혀간거같은데 그래서 더 시댁에서 우습게보는거에요. 어떻게할수있는게 아님.
베플|2015.07.27 09:58
능력없는여자가 능력없는남자만나 능력없는시댁보고 꼭이딴글이지 ㅋ 시댁이잘한건없지만 아줌마도그닥임ㅎㅎ 본인이 노력하거나 잘난거없슴서 취집해서 돈걱정이건뭐건 아무문제없이 호강하며살생각은버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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