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일인데요...모바일이라 양해바랍니다...여자친구가 어제 금요일인내일 친한 언니와 친한동생을만난다더군요..여자나이는 30대입니다. 그래서 조금 서운하긴했어요..매주 금요일 약속 없는날이없었으니까요..그래도 힘든일이 어쩌고저쩌고..알았다고 하고 넘기려는데..제가 여친친구중에 남사친이있는데 저도 몇번 보긴했는데..토요일날 그친구랑 언니랑 셋이 놀러간답니다..제가 그남사친 별로싫어하고든요..그전엔 거짓말까지하면서 그남사친을 만나더군요..들키니 적반하장으로..싫어해서 거짓말했답니다...하..그래서 어제 혼자서 술을마시고 잠이들었어요..오늘아침에 일어나니..길거리에 휴지만도 못한생각이 들더군요..사귄지는 1년도체안됫는데 매주주말은 뭐 한달에한번빼고는 죄다약속이구요..여친에 여사친들 전적이 화려해서 저는 별로 싫어해요..그래도 친구라고 만난다하면 못가게하진않아요..친구문제로 일줄에 두세번 싸워요...제가 예민한가요??술이떡이 되도록 먹고..새벽2시 3시까지..만났다하면 기본이예요..저랑은 술도 잘안먹고 그래요..그래서 앞에안ㅊ혀놓고 혼자먹는일이다반수구요..제가 이런 연애 계속하는게 맞을까요?오늘은 친구문제로 다툴거고 맘에안들면 헤어지자고 하네요..겨우 붙잡긴했는데 너무 속상하네요..내가 잘못하고 있는건지..앞으로 이만남 계속가야하나요? 친구문제들만아니면 좋은사람인데..절대 포기못한다네요...정말힘든연애네요...죽을만큼 힘드네요..헤어질맘은 없는데...정답은 알아요..헤어지거나 포기하거나..근데 성격상 둘다 못할거 같아요..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지금도 전 고민땜에잠도 못자고 이러고있네요..정말 죽고싶은만큼 이여자와 연애 힘드네요...조언부탁드려요..헤어지란말들만하지마시구요..(그애기는 백번들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