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환승하거나 미치도록 싸우고 힘들게 하지 않은 이상
혼자 마음 정리하고 떠나는 여자들은
주변에 분명히 남자의 향기가 있다
이거 부정할 수 있나?
그냥 사소한거 하나하나 쌓여서 혼자 지쳤다고 합리화 하겠지
왜냐 더 좋고 더 잘해줄 것 같은 사람이 보이거든
의리따윈 없지 합리화의 연속이니까
무슨 지 속마음은 하나도 안꺼내놓고 내가 눈치없는 남자도아니고
그럼 니네가 관계 회복을 위해서 뭘 노력했는데?
그저 방관? 개뿔까는소리 하고있네
니들은 그토록 사랑하면서 뭘 노력하냐고 진심으로 내가 이러이러해서 힘들다도 아니고
그냥 더 좋은게 있어서 마음이 뜬거면서
예전같지않다는둥 어휴
차라리 진짜 한번이라도 싸워봤었으면 이딴생각은 안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