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8살 어린 형님
뭐라고 불러요?
저랑 같은 처지인 분 뭐라고 부르고 계세요?
저는 우리 딸 이름 넣어서
은별이(가명)큰엄마 이렇게 부르고 있거든요
아주버님도 저보다 3살 어려서
은별이 큰아빠
제가 잘못하고 있는건가요?
서로 맞존대는 하고 있습니다
형님은 저에게 동서 이렇게 부르고
존대말 씁니다
어리다고 당연히 야! 너 ! 할 생각은 아니구요
은별이 큰엄마라고 부르는게 어긋나는 건지 궁금합니다
추가) 호칭을 부를 일 자체가 별로 없어서
거의 안씁니다
대놓고 은별이 큰엄마 ~~~~~
이렇게는 거의 안불러요
그냥
신랑이랑 전화통화하다가
"어, 나 여기 은별이 큰엄마네 왔어"
시댁에서
"은별이 큰엄마는 식사하고 오시는거래요?
이런식으로 씁니다
저는 잘 몰라서 그런거구요 은별이 큰엄마라고
부르는게 그렇게 무례한건지 하대하는 표현인지는 몰랐습니다
시댁에서는 몇년전에 어머님이랑 단둘이 있을 때
니가 부르기 좀 그래도
"형님이라고 부르는거다 "하셨는데요
제가 그 자리에서
"어머님 저도 그렇게 불러야지 생각은 하는데요
, 자꾸 말이 안떨어지네요"
그랬더니 어머님이
"그래 너도 힘들겠지 천천히 해라" 그래서
천천히 고쳐보자 했는데
그 후 아무도 뭐라는 사람도 없고
어쩌다보니
은별이 큰엄마가 고착되었네요
제가 갑자기 형님이라고 부르는 것도
좀 그럴 것 같아서 어쩌다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