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반 년
넌 다른 남자 옆에 있고
난 너를 바라보고 있고
난 왜 헤어지고
계속 연락했는지..
연락 안하는게 그렇게 중요한건줄
몰랐네
헤어지고 들은 니 얘기들
주위에 도움도 요청하고
내 친구한테도 힘들고 짜증난다며
만나서 얘기 좀 하자고 했다며
헤어지고 나서도 그랬다는 말에
그렇게나 노력했구나..
나만 노력 안했구나
우리 연애에 노력 안한사람은 나구나
그냥 나무처럼 서있었구나 했다.
아직도 저때 기억이 나
너무 생생해
그래서인지 정말 미치겠다
한 없이 미치겠어
너 다른남자랑 사귄다는 말
최근에 사겼다는 말 들었을때
이젠 됐구나..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이 널 챙겨주겠구나
웃음을 돌려줬겠구나 했는데
밤마다 맘 아픈건 어쩔 수가 없네..
내 죄라 생각할게.
정말 미안해
내 인생에서 제일 미안한 사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