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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술'법'

유북지기 |2015.07.26 11:00
조회 991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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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생전 처음보는 사촌형 집에 방문함형수님을 그때 처음봄. 죄송한 말씀이지만 좀 많이 안 이뻐서 그냥 아무생각 없었음다음날 형수님 출근하니까 인사하라는 말에 나가서 인사하는데 현관앞에 천사가 웃으면서 손흔들고 잇었음.뉴규...? 했는데 보니까 형수님임. 개깜놀...국민학교 1~2학년때 정도였는데 그때는 여자 화장에 대한 면역이 없어서 이건 진짜 컬쳐쇼크 였음.
저랑 친하게 지내던 또래의 사촌은 저 이제 그 집에서 나가고 나서시간차로 그 집 방문했는데 저랑은 반대로 형수님 화장한 모습을 먼저봄. 후에 말하기로 어린나이에 형수님을 보고짧은 인생 처음으로 사랑이란 감정을 느꼈다고함.근데 그날 저녁 퇴근해서 같이 밥먹는 형수님을 보고 애틋한 첫사랑은 산산이 깨어졌다는 후문..
- http://humorbook.co.kr/bbs/board.php?bo_table=humor&wr_id=657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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