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ㅁㄷ하우스 빡침 ㅜ

으ㄴ애 |2015.07.27 14:29
조회 121 |추천 0

여기다 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바로 음슴체로 쓰겠음.

일은 어제 일요일에 터짐. 부모님이랑 영화보러 가려고 지역에 있는 아울렛을 방문햇음.

거기 전체도 세일하고 있었고 사건이 터진 ㅁㄷ하우스도 정기세일 중이였음.

부모님이랑 신나게 쇼핑하다가 침대에다가 시원하게 장판까는?나무들이 촘촘히 박힌 그런 장판?

여름에 많이 쓰는 대나무 장판 같은걸 사려고 진열되있는거중 마음에 드는거 골라 하나 달라함.

밑에서 A아줌마가 꺼내서 우리 줌. 바로 옆에 계산대가 있어서 곧바로 계산하러감.

근데 엄마가 봤던 가격이랑 계산대에 찍힌 가격이랑 다른거임.

우린 세일된 가격을 불렀는데 찍으니까 계속 원가격이 뜨는거임.

캐셔랑 우리 부모님이랑 다시 진열되있는 상품에 갔음. 나는 캐셔가 카드 긁는곳에 엄카가 있어서

그 자리 지키고 있었음. 안에서 무슨 상황인지 모름. 그리고 캐셔가 오더니 직원이 중 상품이랑 우리가 원하는 상품이랑 달랐던 거임. 애초에 확인 안하고 바로 계산대로 간 우리 잘못도 큼.

하지만 애초에 진열되있지도 않는, 팔지도 않는 상품을 그 밑에 놔두고 우리에게 준다는 것도 웃겼음.결국 A아줌마가 다른 B아줌마에게 창고가서 우리 물건좀 빼달라 라고 말했나봄.

부모님이랑 나랑 5분을 기다림. 안옴.

물어봤음 왜 안오냐고 그랬더니 A아줌마가 분명 사람을 시켰는데 왜 안오지.. 이러면서 자기 책임

아니라는 식으로 얘기함. 1차빡침. 원래 내 성격상 참지를 못해서 뭐라 하는도중에 엄마가 말림.

우리엄마는 일 커지는거 싫어함. 그리고 또 5분을 기다림. 여전히 안옴.

이번에는 진짜 뭐라 하려다가 곧바로 다른 손님이 와서 말을 걸길래 말할 타이밍 놓침 ㅈㄱ..

근데 그 손님 원하는것도 밑에서 꺼내줌. 그 손님이 물건 제대로 있나 확인함.

근데 지퍼여는 손잡이라고 해야하나?아무튼 그게 툭 하고 빠짐. 손님이 뭐라함. A아줌마가

창고 가서 들고온다고 함. 그 사이에 우리엄마는 쇼핑하러 가고 아빠는 쇼파에 앉아서 쉬고있었음.

근데 그 손님표정도 겁나 썩창이였음. 지퍼 손잡이가 빠진다는 것은 곧 엄청 오래됬다는거 아님?

아니면 지퍼가 원래 고장이 났었거나. 근데 그런건 유통 안되고 바로 본사에 가서 다시 받아와야

되는거 아님???아 그리고 A아줌마가 창고 간 사이에 나는 B아줌마 인지도 몰랐음. 아까 계산대에서 기다리고 있어서 시킨 아줌마 얼굴을 못봤음. 근데 막 출근한 여자가 오더니

00언니~퇴근하세요~

이러면서 오는거임. 그리고 안경쓰고 가방들고 다니는 사람이 오는거였음. 그 사람이 B였음.

이미 퇴근준비 다 마친상황에서 옷만 갈아입고 나가면 되는 거였음. 근데 난 B아주만줄 몰랐음.

그냥 직원. 이게 끝이였음. 아무튼 다시 A아줌마가 와서 그 손님 물건을 주는거임.

나는?내가 먼저 기다리고 더 오랫동안 서있었는데 나는???

겁나 뭐라했음 그랬더니 창고에 아무도 없던데 B한테 시켰는데 갠 어디로 갔냐~

이런식임. 바쁜건 알겠지만 아줌마들이 정말 성의없고 손님한테 하는 대우도 진심 기분나쁨.

그냥 옆에 듣고만 있어도 인상 찌푸려 지는 그런 서비스였음.

그리고 엄마가 왔음. 내가 상황얘기함. 그랬더니 엄마가 아까 B아줌마가 창고갔던 아줌마라고

얘기해줌. 더 빡쳐서 A아줌마가 사과하는데 그냥 안산다고 얘기함 죄송하다고는 함.

결국 그거 빼고 원래 사는것만 계산하려고 줄서있었는데 그 B아줌마가 다시 오더니

아까 그 물건은? 이렇게 물어봄

아니 애초에 자기가 가야할 창고를 가지도 않았는데 이제와서 왠 물건타령인지

그래서 A아줌마가 안산데~ 이렇게 얘기하니까

B아줌마 표정 썩창되더니 그 둘 분위기 안좋음 그리고 숙덕대는데 조용히 말해서 안들렸음.

아니 산다고 해놓고선 안사는게 뭐냐 판매사원 기분나쁘게 약간 이런식의 대화였던거 같은데

애초에 물건을 보여주고 사든말든 생각하는거 아님?지손에 물건도 만져보지도 않고 창고에 가서 보지도 않은 주제에 할 말은 겁나 많나봄. 둘이 숙덕거리는데 가서 뭐라 한마디 못해본게 아쉬움..

하..이 ㅄ...

무튼 캐셔가 계산해주면서 아까 그 물건은 없었나 이런식으로 얘기했을데 내가 그냥 다 말함.

여기 서비스 진짜 엉망이다 판매원이 창고가서 물건 준다고 했는데 창고 애초에 가지도 않고 퇴근준비하고 있더라 둘이 얘기가 안된거일수도 있지만 그럼 우리 기다리는거 알면서 다른 사람이 창고 갈 생각은 없었나 손님이 기다리는데 내가 먼저 아니냐 자기 퇴근하는게 먼저냐 속편하게 산다 진짜

이런식으로 많이 비꼬아서 얘기한거 같음. 캐셔는 아무 잘못도 없는데...ㅠㅠ죄송,..

무튼 얘기하니까 계산하면서도 캐셔 표정 진심 어두워짐. 그리곤 계산 다 해주고 자기가 얘기해

보겠다면서 자리 뜸. 얘기해보나 마나겠지...나도 이얘길 해보나 마나 겠지 이런식으로

홈페이지 들어갔음. 이런 얘기 해 놓는데 자체가 없음. 어이털림

회원가입도 했는데 시간 아까워 졌음..거기 솔직히 물건 괜찮은지는 모르겠지만 가격도 싸고

제품이 많아서 자주 갔었는데 그 이후로 이미지 진심 별로됨.

너무 빡쳐서 횡설수설한 면이 있음. 만약 읽어주셨다면 감사함 ㅜㅜㅜㅜㅜㅜ결론은..없는듯..

아니 결론은 그때 내가 말하지 못한거?결국 내가 ㅄ??이거??후....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