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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자 사건 전 좀 다르게 봅니다.

ㅇㅇ |2015.07.27 23:13
조회 26,255 |추천 88

안녕하세요. 여기에 제 의견을 올릴까 말까 고민 많이 했습니다.

부디 부족한 글이지만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 올립니다.

 

 

저는 세모자 사건이 판에 처음 올라왔을때 부터 일요일 '그것이 알고싶다'까지

계속해서 세모자에게 관심을 가졌던 사람 중 한명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알고싶다'의 방송후 하루아침에 세모자는 거짓말쟁이가 되었으며

여론또한 그들편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저도 그들을 무턱대고 옹호하는 것이 아닙니다.

피디가 없었던 그들만의 대화, 진술서의 스마일표시, 이모할머니인 무속인의 개입, 섹스촌 등

저도 또한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도 이 방송 또한 매체이고

어느 한쪽으로 치우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하고 있지는 않은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허목사 아버지가 여전히 목사활동을 하고있어 금전적 여유가 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추측)

허목사는 피자배달을 하고있었고 세모자가 자신을 성폭행범으로 몰아가는 것을 알면서도

아무런 대응없이 묵인하고 있었는점. 그리고 가장 중요한 언론통제.

 

신기하게도 방송후 세모자의 기사는 물밀듯 쏟아졌으며 댓글은 온통 그들의 욕뿐이었습니다.

제가 그들을 무턱대고 지지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뭔가 좀 찝찝하다는 거죠.

 

이정희씨께서 혹시 이 글을 보고 있으시다면 처음 글을 쓰셨을때 한양대학교 정신과 진단서의

진위여부, 무속인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거짓없이 진실만을 다시 말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의견이고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추천수88
반대수121
베플ㅋㅋ|2015.07.27 23:32
계속 그렇게생각해. ㅋㅋ. 여론통제? ㅋㅇㅋ 아웃겨 ㅋ ㅋㅋㅋ 그리고성폭행범으로 몰리면 뭘어찌해야함? 인터넷에나도억울하다 찌질하게 글쓰면서 여기신봉자들 심판받아야함? 자기들이 뭐대단한줄아시나?ㅋㅋ
베플ㅎㅎ|2015.07.28 22:00
그러니까 항문검사나 이런걸 해야하는데 왜 안하냐는 말이죠 .. 어릴때부터 그런일이 이루어졌다면 정상적인 신체상태가 아닐텐데.. 단순변비로도 치질이생기는게 사람몸인데..하물며 성폭행인데 말이죠? 뭐 아이의 정신상태라던지 그런게 걱정되고 그런거라면 피의자를 직접보고 대질심문을 한다는거 자체가 말이안되잖아요..게다가 아이와 어머니가 적극적으로 원해서 대질심문을 했다니ㅋㅋㅋ근데 왜 항문검사는 안하느냐 그게 이해가 안간단 말이오.. 그거야말로 빼도박도못하는 증거인데 말이죠..
찬반|2015.07.28 22:40 전체보기
그것이알고싶다라는 방송을 되게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뭔가 막 픽션넣은 다큐드라마 보는거같았음 계속 보면서도 세모자쪽만 추궁하고 몰아넣는다는 느낌? 허목사 그니까 그 시아버지 과거 혼음사건들은 그냥 그쪽변호사 나와서 혐의없음으로 끝난사건이라고만 해명나옴.. 남편은 부산에서 배달하고있다 끝... 허목사를 시원하게 안 캐니까 이상했음 물론 세모자쪽이 너무 도라이같고 자작짓하니까 더 파고들어야하는건 맞는데 허목사쪽도 좀 더 조사하는게 나왔으면 좋겠음 2편. 기대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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